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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레시피

'제비족'과 '플렉시테리언'이라는 신조어

by 주니꼬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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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만 쏙쏙 모으고 1일 채식하고..'제비족'을 아시나요? 2021.06.05

병뚜껑만 쏙쏙 모으고 1일 채식하고..'제비족'을 아시나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제비족'(제로 웨이스트와 비건 식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되기로 결심했다.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수거업체에 가져다주고, 일주일에 2~3일은 채식

news.v.daum.net


최근 코로나19로 배달 음식 주문이 일상화되면서 플라스틱 사용도 덩달아 늘었다. 이에 제로 웨이스트와 비건 식생활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려는 이른바 '제비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기사中)

《제비족》 제로 웨이스트와 비건 식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

제로 웨이스트 활동가들은 비건 식문화도 권장하고 있다. 채식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서다.
실제로 전 세계 온실가스의 50%가량이 축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육식을 위해 소나 양 등 가축을 많이 키우면 동물들이 내뱉는 이산화탄소량도 늘어난다.

완벽한 비건을 지향하진 않지만 환경 위해 가끔씩 채식을 실천하는 '플렉시테리언'도 등장했다. 플렉시테리언은 유연하다는 뜻의 플렉시블(flexible)과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합성어다.(기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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