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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은수좋은날 7화] 줄거리 요약

by 주니꼬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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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좋은날 7화] 은수와 이경에게 1억을 상납하라는 협박범의 정체
https://youtube.com/shorts/LHs6VsA1AHA?si=KxPqe3dYfLm3C0FT


드라마 ‘은수 좋은 날’ 7화는 강은수와 이경이 다시 한 번 절벽 끝으로 몰리며, 숨겨져 있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는 긴장감 넘치는 회차였습니다.


팬텀 조직이 검거되며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던 두 사람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 접근해 그날 밤의 사건을 빌미로 매주 1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다시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이경은 협박범이 그날 현장에 있었던 누군가일 거라 확신하며 돈을 마련하려 하지만, 은수는 남편의 치료비와 이경의 주식 매입으로 이미 자금이 바닥난 상황이었고, 결국 두 사람은 다시 마약 판매를 재개하기로 결심합니다. 한때 서로를 의지하던 그들의 동맹은 돈과 불신, 그리고 죄책감 사이에서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고, 작은 말다툼조차 서로를 향한 의심으로 변해갑니다.


은수는 어느 순간, 자신이 살고 있는 이웃 양미연이 모든 일의 배후라고 확신하게 되는데, 이는 양미연이 과거 이경이 은수를 부축하던 사진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불안감이 폭발한 은수는 결국 양미연을 찾아가 대면하게 되고, 감정이 폭발한 끝에 재떨이로 그녀를 내려치는 충동적인 행동을 저지릅니다. 은수는 쓰러진 양미연을 뒤로한채 그녀의 핸드폰을 챙겨 달아나지만, 그 안에는 자신이 바랐던 증거는커녕 아무런 단서도 남아 있지 않았고,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는지를 깨닫습니다.


한편, 이경은 팬텀 조직의 잔당들을 추적하던 중, 죽은 황동현의 폰 속에서 ‘돈벌레’라는 이름을 발견하게 됩니다. 팬텀 내부 정보를 흘리던 자로 보이는 이 ‘돈벌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이경은 함정을 놓고 기다리며 주변 인물들을 하나씩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빚에 시달리던 최경도 형사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이경은 무언가가 맞지 않는다는 직감을 느끼고 의심을 거두지 않습니다. 그 무렵 은수의 딸 수아는 친구 유정이 마약 배달을 하는 ‘드라퍼’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고, 팬텀의 잔혹한 영향력이 여전히 사회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시청자에게 보여줍니다.


은수는 점점 더 불안해지고, 양미연이 쓰러진 후에는 이경에게까지 의심의 눈길을 돌리게 되는데, 그녀는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잠식당하며, 점점 이성을 잃어갑니다. 이경은 그런 은수를 다독이면서도, 동시에 협박범의 존재에 대한 퍼즐을 완성해 나갑니다. 그는 결국, ‘돈벌레’가 단순한 정보원이 아니라 경찰 내부에 숨어 있는 인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자신이 쳐놓은 덫에 나타난 인물이 바로 장태구 팀장이라는 사실을 목격하게 되면서 멘붕에 이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 시청자들은 정의를 위해 팬텀을 쫓던 수사팀장이 사실은 조직의 내부자였고, 은수와 이경을 협박해왔던 진짜 주범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맙니다.


이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그동안 믿어왔던 정의의 무게가 얼마나 허망한 것이었는지를 깨닫게 되고, 은수는 완전히 무너져 내립니다. 장태구는 냉소적인 미소를 지으며 휘파람을 불고, 그가 챙겨 넣은 돈가방 안에는 그동안 두 사람이 몸부림치며 지키려 했던 모든 것이 담겨 있음을 시청자들은 알고 있기에 이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됩니다. 그는 경찰의 명예를 이용해 두 사람을 조종했고, 그들의 죄를 이용해 끝까지 돈을 빨아들이는 악역으로 완성됩니다.


드라마는 마지막에 또 한 번 긴장감을 높입니다. 장태구가 한 주에 두 배의 돈, 즉 2억 원을 요구하며 새로운 협박을 시작하는 장면이 예고되며, 은수와 이경의 불안은 한층 더 짙어집니다. 이경은 은수를 ‘보험’으로 삼으려는 듯한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은수는 더 이상 그를 믿을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선택을 강요받습니다.


7화는 단순히 협박극을 넘어, 인간의 탐욕과 두려움이 어디까지 사람을 파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회차였습니다. 강은수는 절망 속에서도 끝내 진실을 찾으려 발버둥쳤고, 이경은 점점 더 어둠 속으로 침식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진 돈벌레의 정체는 시청자들에게 싸늘한 여운을 남기며, 이후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이처럼 드라마 ‘은수 좋은 날’ 7화는 은수와 이경이 벗어날 수 없는 덫 속에서 점점 깊이 빠져드는 과정을 통해, 신뢰와 배신,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그려낸 회차였습니다.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KBS2와 웨이브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KBS2에 있으며, 출처는 KBS2와 웨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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