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7화+8화] 범인들과 마주한 순간, 분노가 폭발한 신사장, 네 놈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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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8화에서는 얽히고설킨 사건의 실마리가 조금씩 드러나며,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진심과 과거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이번 회차는 주치의 차소연의 갑작스러운 추락사로부터 시작되는데,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한 그녀의 죽음은 겉보기엔 자살처럼 보이지만, 사건을 맡은 최철 형사는 어딘가 납득할 수 없는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특히 유족들이 부검조차 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그에게 더 큰 의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이 사건 뒤에 단순한 사고 이상의 무언가가 숨어있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수사를 이어가던 중 김주무관이 윤동희의 해외 비밀계좌를 추적해 100만 달러가 입금된 사실을 밝혀내면서 사건은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더 놀라운 건, 그 돈이 들어온 날마다 누군가가 죽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최철은 “윤동희의 통장에 돈이 쌓이는 날, 누군가는 죽는다”는 진실에 다가서며 윤동희를 반드시 잡겠다고 다짐합니다.

한편, 신사장의 또 다른 일상에서는 모선미의 임금체불 사건이 불거집니다. 헬스장에서 6개월째 월급을 받지 못한 모선미는 필립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고, 필립은 변호사 시절 인연이 있던 그녀를 위해 사건을 맡게 됩니다. 하지만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습니다. 헬스장 고문 변호사는 다름 아닌 필립의 대학 선배였고, 근로자에게 불리한 계약서를 작성해 법적으로 대응하기조차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신사장은 필립의 의지를 눈여겨보며, 직접 권사장과 장사장까지 불러 헬스장을 조사합니다. 결국 이들은 트레이너들의 카드깡과 전기세 미납, 불법 수익금 조작 등 수많은 비리를 밝혀내면서 사건의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정의를 바로잡으려는 이들의 움직임은 또 다른 감정의 파문을 일으키게 됩니다. 모선미를 돕는 필립에게 시온은 알 수 없는 질투심을 느끼며 피하려 하고, 신사장은 그런 시온의 감정을 눈치채고 필립에게 그녀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조언해 줍니다. 그러나 그 모든 조언은 사실 신사장이 자신의 부재 중 필립을 이용하기 위해 짜놓은 치밀한 계산이었는데, 필립이 진심으로 사람을 돕는 동안, 신사장은 그 이면에서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윤동희를 쫓던 최철 형사에게는 예기치 못한 비극이 닥쳐옵니다. 병원장을 지키기 위해 윤동희의 칼을 대신 맞은 최철은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신사장은 분노에 차 윤동희를 추격하지만 끝내 그를 놓치고 맙니다.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윤동희의 차는 단순한 범죄자가 아닌, 더 복잡한 목적과 사연을 품은 존재임을 암시하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그 사이, 신사장은 또 다른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헬스장 횡령 사건의 배후가 다름 아닌 고문 변호사 두동석이었고, 그는 단순한 부정이 아닌 조직적인 배임 행위를 저질러 왔던 것이 밝혀집니다.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신사장은 더 깊은 분노에 휩싸이고 마는데, 왜냐하면 이번 사건의 실마리가 바로 15년 전, 자신이 잃어버린 아들의 죽음과도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15년 전 어린 아들을 죽인 범인과 마주한 순간, 신사장은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하며 분노와 슬픔, 그리고 복수의 충동이 한꺼번에 뒤엉키며, 그의 눈빛에는 인간적인 고뇌가 스쳐 지나갑니다.

그 와중에도 신사장은 포기하지 않고, 필립과 시온에게 사건의 단서를 맡기며, 자신은 윤동희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윤동희의 계좌를 조사하던 김주무관은 계좌의 돈이 단순한 뇌물이나 거래금이 아니라, 누군가의 ‘죽음의 대가’로 흘러들어오고 있음을 밝혀내는데,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건은 단순한 살인이 아닌, 거대한 조직과 연루된 비밀 거래의 일부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또한 신사장은 윤동희가 병원장을 찌르려다 실패하고, 대신 최철이 그 칼에 맞았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분노합니다. 그는 자신이 과거에 지켜내지 못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번만큼은 반드시 끝을 보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나 윤동희는 이미 신사장의 예상보다 훨씬 깊은 어둠 속으로 숨어들어 있었고, 그 뒤에는 또 다른 인물이 그림자처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한편 필립은 헬스장 사건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끝까지 싸우려 하지만, 헬스장 점장이 방역을 핑계로 도주해버리며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됩니다. 직원들은 월급은커녕 퇴직금조차 받지 못한 채 길거리에 내몰리고, 모선미는 절망 속에서도 필립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 순간 시온은 그들의 대화를 엿듣게 되고, 질투와 미안함이 교차한 복잡한 표정을 짓지만, 신사장이 큐피트 역할을 하며 곧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미묘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됩니다.

이처럼 8화는 윤동희의 수상한 계좌와 잇따른 죽음, 모선미의 임금체불 사건, 그리고 신사장의 과거가 교차하며 인물들의 감정선과 서사가 더욱 깊어지는 전환점이 된 회차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신사장이 과거의 범인과 재회하며 흔들리는 눈빛은, 그가 단순한 해결사 그 이상으로 복잡한 인간적 면모를 지닌 인물임을 보여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는 tvN과 티빙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tvN에 있으며, 출처는 Tving과 tv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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