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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에스콰이어 5화] 줄거리 리뷰

by 주니꼬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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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5화] 불을 끄자 나타난 그림속 숨겨진 진실
https://youtube.com/shorts/XApYgt00lDE?si=xFv6HGzWlwGB1r_s


에스콰이어 5화에서는 각 인물의 인생을 흔드는 결정적인 순간들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안겨주었습니다.


윤석훈은 오랜만에 전처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녀는 임신 6개월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과거 석훈과 함께할 땐 아이를 원치 않는다던 그녀가, 다른 남자와의 결혼 생활에서는 새로운 생명을 품었다는 사실은 석훈의 마음을 복잡하게 뒤흔들죠. 그는 허탈감과 상실감에 휘말리지만, 여전히 담담한 얼굴로 감정을 억누르려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장면은 석훈의 개인적인 삶과 아픔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그의 내면 갈등이 더욱 커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신입 변호사 강효민에게는 첫 재판이 주어지는데, 그 사건은 바로 저명한 작가 류관모의 작품을 둘러싼 저작권 침해 소송이었습니다. 상대는 아마추어 화가 문정혜였고, 두 그림이 너무나도 닮아 있기에 효민은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큰 압박을 느낍니다. 게다가 그녀는 난독증과 심한 불안감으로 재판 준비 내내 흔들렸는데, 이때 석훈이 다가와 "선입견을 버리고 본질을 보라"는 조언을 건네며 든든한 멘토로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재판은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흐릅니다. 피고인 문정혜가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방청석은 물론 법정 전체가 술렁이고 효민의 입장 또한 더욱 난처해지죠. 이 순간 효민은 좌절하지 않고 사건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 끝까지 몰입합니다. 그녀는 그림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는데, 바로 정혜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얼굴을 작품 속에 감춰 그렸다는 점이었습니다. 정혜는 ‘테트라크로맷’이라는 특수한 시각 능력을 가진 인물이었고, 형광색을 이용해 특정한 빛 아래서만 아버지의 얼굴이 드러나도록 작업을 해왔던 것이죠.


결국 법정에서 불을 끄고 손전등을 비추자, 그동안 보이지 않던 아버지의 얼굴이 그림 속에서 선명히 드러났고, 심지어 류관모의 작품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정혜의 아버지가 숨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순간 법정은 충격과 감동에 휩싸였고, 진실이 밝혀지며 효민은 자신의 첫 재판에서 당당히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이 장면은 그녀가 단순한 신입이 아닌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한편 율림 로펌 내부에도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오랜 시간 로펌을 이끌어왔던 고승철 대표가 은퇴를 선언하며 물러서자, 그 자리를 권나연 변호사가 이어받게 됩니다. 이로써 로펌의 권력 구도는 완전히 재편되고, 앞으로 이 조직 안에서 어떤 새로운 갈등과 연대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처럼 5화는 윤석훈의 개인적 상처와 혼란, 강효민의 눈부신 성장, 그리고 율림 로펌의 세력 교체까지, 한 회차 안에서 인물들의 삶과 관계가 격렬히 흔들리는 과정을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예고편에서는 데이트 폭력 사건이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며 또 다른 법정 드라마의 긴장감을 예고했는데요, 다음 화에서는 또 어떤 진실과 선택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드라마 에스콰이어는 JTBC와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JTBC에 있으며, 출처는 JTBC와 넷플릭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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