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3화+4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완빤치 쓰리강냉이로 파렴치한 나쁜 쉐이를 혼내주는 변호사
https://youtu.be/5mP_NsAjswk?si=1DRM6LTV-OR4O_4r
드라마 에스콰이어 4화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법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부조리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권력과 돈으로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거물, 코모펀드 대표 최철민이 있습니다. 그는 권력층의 돈 세탁까지 해주는 인물로, 웬만한 사람들은 감히 손도 못 대는 상대였죠.


사건은 가정부 김영숙이 최철민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됩니다. 피해자는 그의 여섯 살 딸, 인영. 김영숙은 아이가 지속적으로 맞고, 진료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의사를 집으로 불러 치료받았다고 증언합니다. 어린이집에도 보내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학대 정황은 점점 뚜렷해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증거였습니다. 김영숙은 절도와 사기 전과가 있는 인물. 윤석훈과 이진우는 이 전과가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하며 섣부른 고소에 반대합니다. 효민은 억울한 아이를 위해 나서고 싶지만,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라는 윤석훈의 경고를 받습니다.

그럼에도 윤석훈은 직접 최철민의 집을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인영이 아버지를 두려워하는 눈빛과 위축된 태도를 보며, 학대 사실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학대 신고는 반려되고, 오히려 김영숙이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당하는 상황에 몰립니다. 윤석훈은 민형사 소송을 취하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종용하고, 김영숙은 눈물을 머금고 지장을 찍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듯 보였지만, 악몽은 계속되었습니다. 최철민이 또다시 딸을 폭행한 겁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아이의 몸에는 멍과 장간막 출혈 의심 증상까지 발견됩니다. 이 순간 윤석훈은 결심합니다. “애 자체가 증거니, 증거인멸하러 가죠.” 그는 아이를 보호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하게 하고, 폭력 조직 보스와 손잡아 최철민에게 똑같은 고통을 되돌려줍니다.




결과는 통쾌했습니다. 최철민은 사기와 불법 횡령으로 파산, 교도소에 수감됩니다. 양육권은 전처에게 넘어가 인영은 안전한 환경에서 살게 되었고, 수임료 5억 원은 그대로 인영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그러나 이 승리 뒤에는 씁쓸함이 남습니다. 윤석훈은 “때로는 타인의 사랑이 혈연보다 깊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지만, 동시에 인간성을 잃은 부모의 모습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 말미, 그의 전 아내 연아가 임신한 상태로 나타나며, 석훈의 마음속 배신감과 혼란은 극에 달합니다.

이처럼 4화는 법과 정의 사이의 경계, 그리고 사랑과 집착의 양면성을 날카롭게 드러내며, 시청자에게 묵직한 울림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안겨줍니다.
드라마 에스콰이어는 JTBC와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JTBC에 있으며, 출처는 JTBC와 넷플릭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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