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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새로운 폐교 활용 방안

by 주니꼬 2024.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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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인구소멸'
거기에 '저출산.저출생'으로 인해
'지역소멸'이 당연시 되면서
여기저기서 초등학교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즉, 폐교의 수순을 걷고 있는데
이는 농어촌 시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도시에서도 발생하는 사례입니다.



‘도미노 폐교’ 위기…학교가 사라진다 2021.11.03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400126

‘도미노 폐교’ 위기…학교가 사라진다 |

▲저출산 여파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폐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 한 농촌지역에 흉물로 방치된 폐교 모습.ⓒ데일리굿뉴스 인구감소로 대학가엔 벚꽃엔딩, 이른바 벚꽃 피는 순

www.goodnews1.com



하지만 학교라는 공간이 교육청 관할이라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도 대체방안을 찾기도 마땅치 않은 게 사실인데요.

이번 발표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로인해 지자체들의 발빠른 움직이 예상될 뿐아니라, 지역활성화 신호탄이 되어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건물 땅 빌려 실버타운 운영 허용...'분양형'도 부활한다 2024.07.23
https://www.fnnews.com/news/202407230225558561?kakao_from=mainnews

건물 땅 빌려 실버타운 운영 허용...'분양형'도 부활한다

[파이낸셜뉴스]  토지나 건물을 빌려 실버타운 설립과 운영이 가능해진다. 인구 감소 지역에 임대형을 일정 비율 포함한 '신분양형 실버 타운'을 허용한다. 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고령자

www.fnnews.com


정부는 2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먼저 소유 규제를 푼다. 토지 건물 사용권 만으로 실버타운 설립과 운영이 가능토록 설립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정부는 인구 감소 지역에 '분양형 실버 타운'도 허용한다.

정부 관계자는 "사업자 운영 책임성 강화를 위해 일정 비율 이상 '임대형'을 의무적으로 포함하고 투기 수요 차단, 불법 전용 등 방지를 위해 일반 주택과 동일한 건축 인허가 및 관리 기준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어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 마련, 분양과정 전반 체계적 관리·감독, 미자격 입주자 매매·양도방지 방안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폐교 등 도심 내 유휴 시설이나 군부대 이전 부지 같은 유휴 국유지를 시니어 레지던스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 아울러 실버타운 사업 경험이 없어도 위탁 운영이 가능하도록 요건도 개선한다.

💥 정부는 시니어 레지던스 조성을 위한 건설 자금에 주택도시기금 공공지원 민간임대 융자 지원도 검토한다. 아울러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지원대상에 분양형 실버타운을 포함할 예정이다.



전국 폐교 32% 이상 미사용·학교림 방치..폐교 활용방안 계획 시급 2021.04.12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9884

전국 폐교 32% 이상 미사용·학교림 방치..폐교 활용방안 계획 시급 |

전국적으로 방치된 폐교 409곳에 대한 활용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구)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와 관련한 기자회

www.newsfreezone.co.kr



충북 시·군 폐교 254곳…33곳 활용방안 못찾아 방치 2021.04.26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10425_0001418934

충북 시·군 폐교 254곳…33곳 활용방안 못찾아 방치

폐교 1곳 관리비 연 80만원…연간 2600여만원 소요 도 교육청, 자치단체 매각·임대 또는 자체활용 계획

mobile.newsis.com



충청권 미활용 폐교 40곳 ‘애물단지’ 전락..묘책 없나 2023.09.21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54774

충청권 미활용 폐교 40곳 ‘애물단지’ 전락..묘책 없나  - 디트NEWS24

[황재돈 기자]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학교를 ‘주민 친화시설’로 활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청권에도 폐교 40곳 가량이 방치돼 지자체와 교육청의 적극

www.dtnews24.com



17억에 팔린 시골 폐교…어디에 쓰려고? 2020.10.01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92915332552120

17억에 팔린 시골 폐교…어디에 쓰려고? - 머니투데이

#올해 8월 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 입찰에서 2005년 폐교한 전북 김제시 금구면 소재 금구중학교 건물과 토지에 대한 공매가 진행됐다. 최종 낙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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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임대정책 허와 실] 1. 폐교 관리 2013.03.19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276

[폐교 임대정책 허와 실] 1. 폐교 관리

1982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농어촌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으로 올해까지 도내에서 모두 431개교가 폐교됐다. 강원도교육청은 폐교활용 방안 중 하나로 431개 폐교 중 현재까지 212개교를 지자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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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임대정책 허와 실] 2. 미숙한 활용 계획 2013.03.20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457

[폐교 임대정책 허와 실] 2. 미숙한 활용 계획

홍천군 북방면 굴지리 화계초교 화양분교장. 이 학교는 지난 1994년 폐교됐다. 이후 학교는 몇 차례 임대 과정을 거쳤으나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했다.지난 2008년 모 복지단체에 ‘노인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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