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견되었던 불운한 일이 현실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 합니다.
‘로봇 3원칙’과 ‘AI 시스템 3원칙’
https://smartkoh.tistory.com/m/1054
4차산업혁명으로 사라지는 직업
https://smartkoh.tistory.com/m/1221
💢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
AI 시대 사라질 직업 탄생할 직업 2016.05.02
https://m.mk.co.kr/amp/7326586
인공지능시대 사라질 직업 1위는 '콘크리트공', 살아남을 직업 1위는? 2017.01.06
https://digitalchosun.dizzo.com/m/article.amp.html?contid=2017010612120
인공지능(AI)·로봇 등장해도 사라지지 않을 10개 직업은? 2017.11.18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7111409570228216
의사도 위태롭다?…2023년 '생성 AI' 등장 후 사라질 직업들 2023.01.29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3012815011570157
[CAN인포] AI로 점차 사라질 직업 '톱9' 2023.05.03
https://www.newscan.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0242
하지만 이런 위기는 인간이 그동안 숨겨왔던 동물적 감각을 키워내게 됩니다.
바로 생존본능👿
📌 `생존본능`이란 사람이나 동·식물이 생명을 위협하는 악조건이나 위험 속에서 죽지 않고 살거나 살아남는 본성을 말합니다.
📌 지금의 문제라면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악조건이자 위협이 된 존재가 AI라는 거😰
📌 이 녀석은 프랑켄슈타인과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달라 인간의 생존권을 쥐락펴락 한다는 게 문제인데요😤
결국 누군가는 살아남고 또 다른 누군가는 사라지게 되는 운명의 당락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을 뿐아니라, 생존영역이 좁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적자생존의 회오리가 휘몰아치게 될 거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본능은 너나 할 것 없이 발동시켜야 할 때가 도래된 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특별한 능력 중 하나가 환경에 따라 변한다는 건데요, 지배하거나 변화되거나 어떠한 방식으로든 살아남는 자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 《적자생존》은 영국의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가 제시한 용어로, '환경에 적응하는 종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종은 도태되어 사라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 말 그대로 가장 적합한 종이 살아남는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인간 일자리 빼앗을 AI, 나쁜 녀석일까 2024.04.17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21882
💢 이 기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다음입니다.
"생성형 AI의 성능이 좋아진 만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우려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개발자를 준비하던 분들의 경우, 이미 AI가 개발자를 대체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진로를 고민하게 됐습니다.(기사中)
📣 개발하던 개발자가 자신의 창조물에 의해 내몰림을 당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말인데, 이런 걸 뭐라고 해야하는 걸까요🤔
📣 도시재생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이 될 거 같고, 정치권에서는 토사구팽이 될 거 같은데...
📣 아니면 자살골이 되는 건가요😅
AI의 '일자리 위협'에 대응할 비장의 한 수 2024.04.24
https://v.daum.net/v/20240424103300199
이러한 당면 과제 앞에 위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AI와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할 때,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원래의 근로 환경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AI로 인해 해야 할 일이 줄어들었는데, 사람을 전부 그대로 고용하는 기업은 비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죠.
이때 기업 입장에서 근로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근로자들의 총 근로 시간을 낮추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을 해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다면 주4일제를 비롯하여 노동 시간 단축은 만능일까요? 아쉽게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보고서에 소개된 이규철의 연구에 따르면, 1993년 독일의 과정에서 주4일제를 시행하여 고용은 유지되었지만, 동시에 어느 정도 소득 감소를 추진했다고 합니다.(기사中)
📣 더 상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고하시고요
📣 일상이 위협이 되어버린 시대를 살기 위해서 저마다의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는 삶이 결코 순탄지 많은 않습니다.
📣 게다가 이 모든 시련들이 인간 스스로 자초한 위협이라는 게 더 큰 문제라 하겠습니다.
💢 그래서 《인간 스스로 자초한 위협》의 종류를 알아보는 걸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에게 가한 위협은 복잡하고 다양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하고 심각한 위협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후 변화 : 지구 기후는 인간 활동, 특히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해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해수면 상승, 극심한 기상 현상, 대량 멸종 등 광범위하고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핵전쟁 : 핵전쟁은 인류에게 존재하는 가장 심각한 위협 중 하나입니다. 핵무기의 파괴력은 엄청나며 핵전쟁은 전 세계적인 죽음과 파괴를 초래할 것입니다.
🔺️환경 파괴 : 인간 활동은 삼림 벌채, 오염, 과도한 착취를 통해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괴는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구의 생명체를 유지하는 능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불평등 : 불평등은 사회 불안과 갈등의 주요 원인입니다. 빈부격차가 심화되면 사회가 불안정해지고 폭력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빈곤 : 빈곤은 세계 곳곳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괴롭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빈곤은 기아, 영양실조, 질병, 교육 부족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인간이 스스로에게 가한 위협의 몇 가지 예일 뿐입니다. 이러한 위협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노력하면 지속 가능하고 정의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협 외에도 인공지능의 부상, 생명공학의 오남용, 사이버 공격의 위험 등 고려해야 할 다른 많은 위협이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 확실히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우리가 직면한 도전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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