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레시피

[신사장 프로젝트 2화] 줄거리 요약

by 주니꼬 2025. 9. 22.
728x90
반응형

[신사장 프로젝트 1화+2화] 치킨 그까이꺼 대충 튀기려고 했다가, 통닭집 발령 2시간만에 해고된 법관
https://youtu.be/lH78lHmGzR4?si=OiCKloWnrEYEhVP8


강춘 젓갈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던 바로 그 다음날, 신사장은 여전히 치킨집 주방에서 닭을 튀기며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는 듯 보였지만, 머릿속은 전날 철길에서 죽을 뻔한 일과 대기업의 음모가 얽힌 사건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는 “이대로 끝낼 수 없다”는 듯 눈빛을 빛내며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고, 그 안에서 자신들을 뒤쫓던 트럭 운전사의 얼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경찰에 신고하자는 조필립의 의견을 단칼에 거절하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만 해결할 수 없는 진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듯 직접 배후 세력을 파헤치려 결심합니다.


신사장은 지구대의 최철 형사를 찾아가 트럭 운전사 신원 조회를 부탁하고, 동시에 김영호 PD를 불러 HI 그룹의 리조트 사업계획서를 내밀며 그가 이용당했음을 깨닫게 합니다. 한때 정의를 믿었던 기자였던 김영호는 충격에 빠지지만 결국 진실을 밝히겠다고 마음을 고치고, 상인들에게는 이미 합의한 내용을 뒤엎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신사장은 또 젓갈 장인 할머니의 손자 기범을 만나, 왜 그런 조작 제보를 했는지 직접 묻고, 기범이 사실은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려다 궁지에 몰려 잘못된 선택을 했음을 알게 되지만, 변명하지 말라며 매섭게 일침을 날리고 그가 더는 잘못된 길을 걷지 않도록 단호하게 끊어냅니다.


곧이어 트럭 운전사 오진호가 최철 형사에게 붙잡히고, 신사장은 그 앞에 앉아 그의 아내와 딸의 이름을 하나씩 꺼내며 “네가 입 다물면 네 가족이 대신 대가를 치를 거다”라는 차가운 협박으로 단 2분 만에 범행 시인을 받아내고 녹음까지 확보합니다. 그 순간 신사장이 악인과 대면할 때는 어떠한 자비도 없이 냉혹하게 협상 테이블을 지배하는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긴장감은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결국 조작된 젓갈 사건의 진실은 세상에 공개되고, 방송국은 사과 방송을 내보내며 관련자들이 줄줄이 체포되고, HI 그룹은 검찰 압수수색을 받으며 몰락의 길로 접어듭니다. 신사장은 상인들과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돌아가도록 합의를 마무리하고, 한숨 돌리는 듯 보이지만 곧 새로운 사건이 다가옵니다.


김상근은 신사장에게 끊임없이 폭언과 협박을 일삼던 악성 민원인 사건을 처리해 달라 의뢰하고, 동시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폭탄 조끼를 입은 남자의 영상이 올라오면서 전국이 발칵 뒤집힙니다. 남자는 시장을 납치했다고 선언하며 ‘잡초’라는 아이디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하고, 신사장은 현장을 조사하다 이상현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용의자임을 파악합니다. 그의 방에서는 디젤유 통과 질산암모늄 상자가 발견되어 폭탄 제조 가능성이 의심되고, 조필립은 극단주의 단체의 수법이라고 경악합니다. 하지만 신사장은 단순한 테러가 아니라 개인적 사연이 있을 거라 직감합니다.


신사장은 잡초의 고시원 방에서 발견한 기사 스크랩들을 통해 용단시 비료공장 인근에서 주민들이 집단으로 암에 걸린 사건을 알게 되고, 이상현이 사실은 그 비극의 피해자 가족이라는 사실에 접근합니다. 바로 이 시점에서 최철 형사가 다시 등장하며, 그의 과거 회상 속에서 신사장의 아들 준이와 연결된 비극적인 사건이 암시되고, 신사장의 본명이 ‘신재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인물 관계는 한층 더 무겁게 얽혀갑니다. 최철은 여전히 15년 전의 사건으로 죄책감을 안고 신사장을 바라보고, 신사장은 과거의 아픔을 숨긴 채 현재의 협상가로서 냉정히 사건에 임합니다.


그러던 중 용단 시장이 실제로 납치되어 폐공장 안에 감금되었다는 소식이 터지고, 경찰 특공대가 투입될 준비를 하지만 신사장은 섣부른 진압은 더 큰 참사를 부를 거라며 제지합니다. 그는 이상현의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 최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직접 폐공장으로 향해 인질범과 마주합니다. 이상현은 분노와 절망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신사장은 그 앞에서 “형 때문이지? 형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잖아”라며 그의 숨겨진 상처를 건드리며 다가갑니다. 순간 경찰이 들이닥치자 이상현은 폭탄 스위치를 움켜쥐지만 신사장은 오히려 스스로를 ‘인질범의 협상 대리인’이라 선언하며, 상황을 주도하겠다고 나서며 2화는 숨이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막을 내립니다.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는 tvN과 티빙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tvN에 있으며, 출처는 Tving과 tvN입니다.


도움되셨길 바라고 공감하는 분은 나가시면서 왼쪽 아래 ♥️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