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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폭군의 셰프 8화] 줄거리 요약

by 주니꼬 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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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7화+8화] 조선의 대령숙수 윤아가 준비한 킥 고춧가루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도둑놈은 내부에 있었다
https://youtu.be/fAdIEdrCn1I?si=eM4c9glmp-t6peW4


폭군의 셰프 8화에서는 조선과 명나라 사이의 운명을 건 본격적인 요리 경합이 펼쳐지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이 이어집니다.


첫 번째 시제는 세상에 없던 고기를 만들어내라는 무육의 주제였고, 연지영은 우대 갈비찜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경합 직전 고춧가루와 고추장이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됩니다.


다른 숙수들은 간장 양념으로 갈비찜을 만들어 보자고 했지만, 지영은 세상에 없던 요리라는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머루주와 미르포아를 활용한 비프 부르기뇽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불쇼와 깊은 풍미로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비프 부르기뇽은 입에 넣는 순간 고기가 녹아내리는 듯한 부드러움과 과실향이 어우러지며 극찬을 받았고, 지영은 이 요리가 미래의 프랑스 가정에서 사랑받을 음식이며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요리라고 설명하면서 주제에 부합함을 강조합니다.


한편 명나라의 아비수는 훔친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이용해 라유를 낸 뒤 사천 요리인 궁보계정을 선보였고, 매콤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이 요리 역시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얻습니다. 하지만 연지영은 아비수가 고춧가루 없이는 만들 수 없는 라유를 쓴 사실을 간파하고 의심을 제기합니다. 처음에는 우곤이 이를 무시했지만, 당백룡이 양쪽 요리를 서로 맛보게 하자 진실이 드러났고, 결국 제산대군이 고춧가루를 명나라에 넘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이 극에 달합니다. 그러나 제산대군은 오히려 연지영을 탓하며 모함했고, 결과적으로 첫 번째 경합은 무승부로 선언되면서 조선은 승리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경합은 상대국의 요리를 바꿔 만드는 주제로, 명나라 측은 당백룡이 연잎밥을 준비하며 자신의 방황하던 시절 사찰에서 배운 경험을 스토리로 곁들여 요리에 깊이를 더합니다. 조선 측은 북경오리를 선택했고, 이는 명나라 황실의 대표 음식이자 상대를 정면으로 겨냥한 대담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경합 직전 맹만수가 강목주의 협박을 받아 일부러 손을 베어 기권하려 하면서 위기가 찾아오고, 지영 역시 손 부상으로 직접 칼질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입니다. 하지만 이때 서길금이 맹만수에게 미리 배운 칼질 솜씨로 완벽하게 북경오리를 손질해내며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북경오리의 성패는 바삭한 껍질과 육즙 가득한 속살의 조화에 달려 있었고, 길금의 솜씨는 이를 완벽히 구현해냈습니다. 완성된 북경오리는 천하일미라 불릴 만큼 뛰어난 맛을 보여주었고, 우곤마저 눈물을 글썽이며 황실에서 먹던 것보다 더 뛰어나다고 감탄했습니다.


동시에 당백룡의 연잎밥 역시 오색찬란한 연근과 깊은 향으로 극찬을 받으며 두 팀 모두 인정을 받습니다. 그러나 우곤은 여전히 불공정한 태도를 보이며 판정이 명나라에 유리하게 흘러갈 가능성을 남기고, 이헌은 세 번 모두 무승부가 나오면 명나라가 승리한다는 새로운 조건을 내세우며 조선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됩니다.


8화는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 국가의 자존심과 권력 다툼, 그리고 요리사들의 성장이 교차하는 한 편의 정치극이었습니다. 연지영은 위기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내며 셰프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아비수와 당백룡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들의 요리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맹만수는 협박에 흔들렸지만 끝내 길금이 대신 나서며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진정한 협력으로 완성되었고, 이헌과 연지영 사이에도 신뢰와 감정이 더 깊어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폭군의 셰프 8화는 요리가 단순한 음식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건 전쟁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인물들의 갈등과 성장이 어우러져 극적인 긴장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SBS와 웨이브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SBS에 있으며, 출처는 SBS와 웨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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