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7화] 자객이 노린 건 왕이 아니라 대령숙수 윤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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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7화에서는 명나라와의 운명을 건 마지막 요리 경합을 앞두고 연지영이 오골계 삼계탕이라는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압력솥을 만들고자 장영실의 후손 장춘생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연지영은 남장을 하고 출궁해 장춘생을 찾아가지만 그는 과거 왕실에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 기억 때문에 처음에는 단호하게 거절하며 화살까지 겨누며 협조를 거부하고, 이헌은 지영을 지키기 위해 직접 궁궐을 떠나 동행하며 그녀 곁을 지키려 합니다.

하지만 장춘생은 권력에 휘둘려 다시 상처받을까 두려워 마음을 닫고 있었고, 연지영은 그가 개발하던 뻥튀기 기계와 백성을 배불리 먹일 꿈을 언급하며 설득을 시도합니다. 그녀는 이번 경합에서 승리하면 사탕수수를 싸게 들여올 수 있어 설탕이 값싸게 보급되고, 그로 인해 장춘생이 만든 기계로 백성들이 더 이상 굶주리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을 내비치며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러나 장춘생은 여전히 망설였고, 이에 연지영은 그의 고향 음식을 통해 마음을 열기로 합니다. 비 내리는 날 그녀가 정성껏 부쳐낸 동래파전과 탁주는 장춘생의 추억을 자극했고, 그는 결국 자존심을 내려놓고 그 맛에 흔들리며 차츰 경계심을 풀게 됩니다. 연지영은 장영실이 단순히 권력자들의 도구로 쓰였던 것이 아니라 그가 남긴 발명품들이 백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음을 강조하며, 장춘생 역시 좋아하는 발명으로 사람들을 배부르게 만들 수 있다고 설득합니다. 그 진심 어린 말에 장춘생은 마침내 압력솥 제작을 수락하고, 조선의 자존심을 걸고 함께 싸워보자며 마음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제산대군은 이들의 움직임을 알아채고 자객들을 보내 연지영을 제거하려 하고, 명나라 사신 우곤은 이를 비웃으며 조선이 무너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런 가운데 명나라 숙수 당백룡은 은밀하게 ‘대령숙수가 위험하다’는 쪽지를 전하며 이 상황에 단순히 휘말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숨겨진 의도를 가진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압력솥 제작이 한창이던 때 자객들이 들이닥치고, 장춘생이 만든 발명품으로 필사적으로 맞서 싸우지만 수적으로 열세에 몰리며 연지영은 결국 손을 다치고 맙니다. 그 순간 이헌이 목숨을 걸고 그녀를 구하며 위기를 넘기고, 지영은 그에게 “아까는 진짜 멋있었다”고 속마음을 전하고 이헌 역시 “미안하다, 연숙수. 너를 힘들게 해서”라며 마음속으로 고백하듯 읊조리며 두 사람의 관계는 한층 더 깊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합 시간은 다가오고 두 사람은 궁궐로 돌아가지 못한 상황에서 조선은 패배가 확실해 보였지만, 당백룡이 나서서 ‘대국의 아량’을 명분으로 내세워 시간을 벌어줍니다. 이 행동은 단순히 조선을 돕기 위함인지, 아니면 그만의 다른 계산이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마침내 연지영과 이헌은 압력솥을 들고 궁궐로 극적으로 돌아와 경합의 무대에 서게 됩니다.

이번 회차는 압력솥이라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조선의 운명을 건 기술과 의지의 상징으로 보여주며, 백성을 위한 발명과 권력 다툼, 자객의 습격과 긴박한 액션, 그리고 점점 진해지는 로맨스가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드라마를 만들어냈습니다. 연지영의 용기와 진심이 결국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헌과의 관계 또한 점점 깊어지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처럼 7화는 기술자 장춘생과의 인연, 자객들의 위협, 명나라와 제산대군의 음모, 당백룡의 수수께끼 같은 행보, 그리고 연지영과 이헌 사이의 애틋한 감정까지 다채롭게 얽히며 앞으로 이어질 본격적인 요리 경합의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SBS와 웨이브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SBS에 있으며, 출처는 SBS와 웨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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