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계속해서 현정부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기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을 논하고 있습니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대통령실 의문.. '공정과 상식' 흔들려 [뉴스+] 2022.07.16
https://news.v.daum.net/v/20220716060137551
📍뒤늦게 드러난 대통령실 불투명한 인사 문제
📍尹 대통령과 김건희 사람들 도대체 몇 명인가
📍관련 논란 커지는데..해명은 의혹 기름 부어
📍"권력 사적으로 이용하는 건가란 생각 들어"(기사中)
尹 '강원도 지인' 아들 2명 대통령실 근무 확인 2022.07.16
https://news.v.daum.net/v/20220716090153861?x_trkm=t
📣 오죽했으면 김부선까지 나섰을까요?
'두 달만에 서면 답변' 김건희 여사.."일반 시민들 불공평하다 느낄 수도" 2022.07.16
https://news.v.daum.net/v/20220716064552798?x_trkm=t
📍전문가들 "형사 사건서 서면조사로 대체하고 두 달 시간 준 것 이례적"
📍"서면조사, 피의자 위한 배려..선택할 수만 있으면 모두 서면조사 선택할 것"
📍"김건희 여사 전문적 법률 조력 받았을 것..경찰, 혐의 입증 쉽지 않아 서면조사로 내사 종결될 듯"(기사中)
📣 일반 국민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영끌·빚투족, 왜 정부가 도와주나"..'빚투 구제' 논란에도 尹, 선제 조치 결정 2022.07.16
https://news.v.daum.net/v/20220716151800028?x_trkm=t
윤석열 대통령은 '빚 탕감'이 도덕적 해이를 부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더 큰 사회적 비용을 막기 위한 선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영끌(영혼까지 끌어 대출)' 청년층 채무 탕감 방안을 놓고 '역차별' 지적이 나오자 직접 이해를 구했다. 방치해서 비용이 커지기 전에 적기에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게 국익을 위한 일이라는 것이다.
📍 "성실하게 빚 갚으면 바보" 반발
📍 영끌·빚투족이 낸 빚이 공동 책임 돼(기사中)
📣 일부 청년들이 저금리 환경에서 재산 형성수단으로 저축 대신 돈을 빌려 주식·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에 투자한 것을 국민에게 부담 시키는 행위가 과연 옳다는 말인가?
"이것이 정의인가"...SKY 3개 대학, '조국 퇴진' 촛불 들었다(종합) 2019.09.19
https://www.fnnews.com/ampNews/201909192106395221
"이 자리에 모인 서울대 재학생, 졸업생들과 시민들의 이름으로 조 장관은 지금 당장 사퇴하라"며 "또 이런 인물의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도 책임을 통감하고 즉시 사퇴시켜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기사中)
📣 문재인 정부시절 그렇게 정의를 외치던 청년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지지율 20%대 추락 현실화 되나..궁지에 몰린 尹 2022.07.16
https://news.v.daum.net/v/20220716060006460
처음하는 대통령이라 모를 수 있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계속 된다면 결국 좋지않은 미래를 예측할 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적어도 지난 대선에서 투표한 국민 중 50% 이상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바람이 컷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결코 자기 스스로 제발등 찍었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말입니다.
📣 게다가 더이상 도움되지 않는 어설픈 지원사격은 하지않는 편이 신상에 이롭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적 채용' 엄호한 권성동, 논란에 기름..더 위태로워진 지지율 2022.07.16
https://news.v.daum.net/v/20220716103602846?x_trkm=t
대통령실 관계자 "사적 인연으로 채용됐다 해도 공정 과정·적법 절차 밟아" 2022.07.15
https://news.v.daum.net/v/20220715192332409
'빚투족' 못갚은 빚, 결국 전국민이 떠안는다 2022.07.18
https://news.v.daum.net/v/20220718041115209?x_trkm=t
문제는 빚을 성실하게 갚아온 사람들까지 빚 부담을 함께 나눠 지게 된다는 점이다. 금융위는 이번 취약층 금융 지원 정책에 따라 최대 4만8000명이 연 263만원의 이자부담을 덜 것으로 보고 있다. 세금 1262억원을 이자 경감 정책에 쏟아붓는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상점(은행)을 압박해 외상값(대출)을 없애버린다면 그 손실은 어떻게 메우겠나”며 “결국 성실하게 이자를 내온 대출자들 금리가 조금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리스크가 분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기사中)
10명 중 5명 '이재명 뽑을 걸'..취임 두 달 만에 레임덕, 이유는 '인사·독단' 2022.07.16
https://news.v.daum.net/v/20220716181201512
[단독] 대통령실 극우 유튜버 누나도 '투잡' 뛰었다 2022.07.19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66917
“나가도 너무 나갔다”… 민주당, ‘탄핵’ 이어 ‘촛불’까지 언급 2022.07.23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23/ZJCBBWOBLND4ZPVNHVQUKLMCXU/
윤 대통령 지지율 무너진 30%, 국정동력 상실 우려 2022.07.30
https://news.v.daum.net/v/2022073014001002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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