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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논어(論語)》의 〈학이편(學而篇)〉에서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을 하는 사람은 어진 사람이 적다(巧言令色 鮮矣仁)”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교언영색(巧言令色)'이 나왔다고들 합니다.
이는 '말을 그럴듯하게 잘 꾸며내거나 남의 비위에 맞추어 잘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는 말로, 많이들 사용하는 알랑방귀(O) 알랑방구(X)로 볼 수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공감하는 분은 나가시면서 왼쪽 아래 ❤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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