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오세훈 거짓말1 오세훈 후보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vs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우리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와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가 있습니다. 속담에서 ‘겨’는 상대적으로 작은 흉을, ‘똥’은 상대적으로 큰 흉을 뜻합니다. 그리하여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로 쓰이고,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흉본다].’는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로 쓰입니다. 국립국어원축소 확대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와 겨묻은개가 똥묻은개 나무란다의 차이 작성자 박지현 등록일 2011. 2. 24. 조회수 4,024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겨묻은개www.korean.go.k.. 2021. 3.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