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레시피

위드 코로나 시대, 들어 보셨나요?

by 주니꼬 2021. 3. 4.
728x90

with corona(위드 코로나)시대라는 생소한 단어에 기사를 읽게 됩니다. covid(코비드)도 post corona(포스트 코로나)도 아니고 위드 코로나라니...🤔


(기사中)
#햇살이 좋은 날 1층 바닥에 천장 모양에 따라 햇살 무늬가 그려지고 미니 숲에는 햇살을 받고 나무가 자란다. 온실 모양의 작은 숲 옆에는 테이블과 벤치를 배치해 누구나 이 숲을 거닐다 쉴 수 있다. 1층에는 12m 높이의 폭포수가 떨어지고 폭포 근처에는 카페 매장을 배치해 물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천장은 유리로 제작해 1층까지 건물 전체를 오픈시키는 건축 기법(보이드, Void)을 도입했다.

확 트인 공간 개방감을 위해 기둥도 없앴다. 기둥을 없애는 대신 건물 외곽에서 크레인이 건물 하중을 분산한다. 5~6층에 있는 작은 숲 '사운즈 포레스트(Sounds Forest)'에선 30여 그루의 나무숲을 따라 걸을 수 있다. 유럽의 큰 광장 옆 온실, 그리고 그 주위 카페에서 시민들이 식물을 보며 시간을 즐길 수 있는데 착안해 만든 공간이다. 유럽의 광장을 닮은 이 곳은 현대백화점이 최근 서울 여의도에 10년 만에 오픈한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의 모습이다.

백화점 年2,000억 포기하고 고객 쉼터가 되자..'더 현대 서울' '잭팟' 터졌다

[서울경제] #햇살이 좋은 날 1층 바닥에 천장 모양에 따라 햇살 무늬가 그려지고 미니 숲에는 햇살을 받고 나무가 자란다. 온실 모양의 작은 숲 옆에는 테이블과 벤치를 배치해 누구나 이 숲을 거

news.v.daum.net


(기사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시대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는 없다고 했다. 쇼핑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이동하면서 더 이상 오프라인 매장의 매력이 없다는 지적은 지겹도록 이어졌다. '더 현대 서울'은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오프라인의 미래를 제시했다.

그동안 소비자가 오프라인을 외면한 것은 쇼핑 공간 자체가 아니라 그 공간이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 됐다. 고객은 그저 상품이 빼곡히 진열된 오프라인이 아닌 더 새로운 경험을 바라고 있는데 이를 만족할 만한 공간이 없었던 것임을 말이다.


어찌보면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의 이런 시도는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에서 2021년을 이끌 트렌드로 제시했던 ‘COWBOY HERO’의 예측에 어느정도 부합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거침없이 피보팅 (Best We Pivot)》
거침없이 피보팅하라! 피보팅은 축을 옮긴다는 스포츠 용어지만, 최근에는 사업 전환을 뜻하는 경제 용어로 자주 쓰입니다. 제품·전략·마케팅 등 경영의 모든 측면에서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끊임 없이 테스트하면서 방향성을 상시적으로 수정해 나가는 겁니다.


2021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10가지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에서 2021년을 이끌 트렌드로 ‘COWBOY HERO’를 지목했군요! C: Coming of 'V-nomics' / 브이노믹스 O: Omni-layered Homes / 레이어드 홈 W: We Are the Money-f..

smartkoh.tistory.com

 

2020년 IBM 설문조사에 의하면 새로운 현실로 인해 컨퍼런스나 박람회가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75%가 2020년에는 이러한 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낮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IBM은 “3분의 1 이상의 소비자들은 주점과 레스토랑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방문하지 않겠다는 응답자는 약 10%에 불과했다. 야외 공원도 선호되는 장소입니다. 3분의 1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이 이동 제한이 풀리면 야외 공원을 방문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약 25%는 또한 해변을 방문할 준비가 되어 있고, 5명 중 1명은 쇼핑몰과 쇼핑 센터에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링크 中)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10가지 소비자 행동 변화 트렌드 | KR - Criteo.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소비자들은 새로운 현실에 맞춰 행동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www.criteo.com



종합해 볼때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이 보여주고 있는 '위드(with) 코로나'는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의 몰림현상이 계속될지 아니면 일시적 오픈 시점의 소동으로 끝나게 될지 말입니다.

모름지기 인간은 진화하는 동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운명이든 운이든 개척하고 개발하며 살아가게 생겨 먹었다는 얘기지요. 어쨌거나 코로나19를 퇴치하거나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내거나 둘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공감하는 분은 나가시면서 왼쪽 아래 ❤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28x9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