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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4화] 줄거리 요약

by 주니꼬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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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3화+4화] 이운을 꼬득여 내란을 선동하는 김우희, 제비 달이의 흥부 세자를 지키기
https://youtu.be/3y_IgoT_4QI?si=WqbqzL-xzvVBWH9P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4화는 세자 이강이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않은 몸을 이끌고 한양으로 돌아가기 위한 길 위에 서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의 걱정은 자신의 상처보다 달이를 향해 있었고, 다시는 눈앞에서 잃고 싶지 않다는 듯 그녀를 지키는 일에 더 마음을 쓰며 이번에는 꼭 살아서 돌아오라고 단단하게 말을 건네고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여정은 위기와 감정이 번갈아 엇갈리는 흐름 속에서 점점 깊어지기 시작합니다. 길 위에서 자객들의 습격을 받는 순간에도 이강은 가장 먼저 달이를 감싸며 위험에서 멀어지게 하고, 자익위 오신원과 달이의 빠른 판단 덕분에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해 한양으로 향하지만 이미 궁 안팎에서는 거대한 음모가 세자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김우희는 이강이 살아 있을 것이라는 감을 잃지 않은 채 도승지를 압박하며 제운대군을 세자로 세우려는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궁 안의 공기는 더욱 팽팽하게 조여 옵니다.


한편 이운은 진실을 밝히려 단독으로 움직이다 김한철에게 잡히게 되고 좌상은 이강이 반역을 꿈꿨다는 누명을 덮어씌우며 정치적 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굴리려 하며 이강이 모습조차 드러내지 못한 채 수배령이 붙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어집니다. 그런 중에 오신원의 도움을 받아 이강은 다시 궁으로 돌아갈 실마리를 찾게 되고, 마침내 세자가 살아 있다는 증표가 발견되자 왕은 독약을 입에 대던 손을 멈추고 마지막 힘을 다해 이강이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그렇게 이강은 자신을 향한 모든 누명을 풀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 서둘러 궁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궁에 도착한 순간 이강은 곧장 이운의 억울함을 풀고 자신을 죽이려 했던 범인이 김우희였음을 밝히며 큰 흐름을 바꾸게 되지만 그런 폭로가 오히려 우희의 마음에 남은 마지막 주저함까지 지워버리고 맙니다. 그녀는 이전보다 더 단단해진 야망으로 앞으로의 판을 쥐고 흔들 빈틈 없는 움직임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이운과의 감정은 오래전에 무너졌고 이제 그녀의 눈은 오직 권력만을 향해 있었으며 그런 그녀의 차가운 결심은 곧 모두에게 또 다른 위협이 됩니다.


그 사이 이강과 달이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향하는 순간들을 쌓아가기 시작하고 이강은 은혜를 갚겠다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달이에게 비단옷과 패물을 건네며 은근히 그녀만을 위한 자리를 마련합니다. 결국 둘만의 국밥 데이트까지 성사시키며 달이와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낙화놀이까지 제안해 숨겨왔던 감정을 조심스레 꺼내 보입니다.  달이는 여전히 세자와 자신 사이의 거리를 의식하면서도 흔들리는 그의 마음을 느끼며 복잡한 감정을 품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감정이 깊어지려는 순간 갈등이 터져 나오는데 양반 이판이 달이를 희롱하는 자리에서 이강이 돌연 개입하며 분노를 드러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있던 세자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달이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이 죽은 세자빈의 그림자처럼 취급받는 것이 아니냐며 상처를 숨기지 않고 드러냅니다. 이강은 그녀를 잃을까 두려워 말을 잇지 못하고 달이는 세자라면 백성에게 사과하고 백성을 사랑하라는 말을 던지며 등을 돌려 떠납니다.  그 순간 이강은 참을 수 없다는 듯 그녀의 손목을 붙잡아 넌 대체 무엇이기에 내 마음에 뿌리를 내리느냐고 물으며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맙니다.


이 갈등이 채 정돈되기도 전에 김우희는 달이에게 칼을 들이대며 위협하고, 그 순간 이강은 맨손으로 칼날을 잡으며 달이를 지키고자 하는 본능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이강은 그녀가 책임이 아니라 마음 때문에 지켜야 하는 존재임을 드러내고 그 모습을 본 달이는 흔들리지 않을 수 없고 감정의 결은 한층 더 깊어집니다. 그러나 달이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 죽은 세자빈의 말과 정확히 일치하는 순간 이강의 숨겨둔 기억이 흔들리기 시작하며 그녀와 빈궁의 이미지가 겹쳐 보이고 자신이 피하려던 운명이 또다시 앞에 서 있는 듯한 공포가 몰려옵니다.


결국 이강이 달이의 손을 잡는 순간 홍연, 즉 두 사람을 연결하던 운명의 흉터가 다시 반응하며 미묘한 빛을 내고 두 사람은 마치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리듯 강물 속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물속에 가라앉는 순간 달이와 이강의 눈빛이 서로에게 닿으며 시간이 멈춘 듯한 사이에 입맞춤의 가까운 순간이 스쳐 지나가고 곧 피가 섞인 물이 이강의 주변으로 퍼지며 운명적 연결이 완성되듯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어 버립니다. 그리고 4화는 서로의 몸 안에서 깨어난 두 사람의 혼란을 예고하며 끝나고 이 순간부터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얽히기 시작할 것이며 서로의 감정뿐 아니라 서로의 삶을 직접 체험하게 되는 역지사지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임을 강하게 암시하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립니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MBC와 티빙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MBC에 있으며, 출처는 Tving과 MB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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