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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서초동 8화] 줄거리 요약

by 주니꼬 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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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7화+8화] 들켜버린 사내연애, 축복받은 로맨스 vs 상처받은 짝사랑
https://youtu.be/tXjWHkISthY?si=3-sqFhQQ2bT5AgXO


아버지가 사기 혐의로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강희지는 곧장 경찰서로 향하지만, 면회를 신청한 딸을 향해 김명호는 냉정하게 면회를 거부하고, 그런 아버지를 바라보는 희지의 마음은 참담하게 무너지고 맙니다.


한편, 법무법인 형민에선 김류진 대표가 하상기 변호사에게 수습 변호사들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고 말하며 이제 그만하자는 입장을 내비치고, 김형민 역시 처음에는 동조하는 듯했지만, 정작 하상기 본인은 진심으로 이들을 가르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생각을 다소 복잡하게 만듭니다.


희지는 결국 딸이 아닌 변호인으로서 아버지를 다시 찾아가지만, 김명호는 변호사의 자격으로 온 딸에게 절대 자기 사건을 맡지 말라며 단호하게 거절하고, 다시는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는 말까지 덧붙이며 강하게 선을 긋습니다.


같은 시각, 성유덕 대표는 8층 변호사인 강희지의 아버지가 유치장에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조창원에게 귀띔하고, 희지는 사건을 정식으로 안주형에게 부탁하되 자신이 전면에 나서지 않기 위해 형식상 그에게 맡긴다고 하고는, 실제로는 자신이 조사에 깊이 관여하겠다는 의사를 전하죠.


김명호의 혐의는 코인 투자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사기 혐의였고, 이로 인해 기소된 상황에서, 안주형은 본격적으로 사건을 검토하며 도미경 사건 때와는 또 다른 복잡한 감정 속에서 이 사건에 몰입하게 됩니다.


한편, 도미경은 자신에게 구형된 벌금 1천만 원을 낼 수 없게 되면 어떤 처분이 내려지는지를 물으러 조창원을 찾아오고, 조 변호사는 교도소에서 노역을 하게 된다고 설명하며 그녀를 안타깝게 바라보다가 결국 본인이 그 벌금을 대신 내주겠다고 말하지만, 도미경은 그동안 받은 도움만으로도 충분하다며 황급히 자리를 떠납니다.


김류진 대표는 하상기의 진심 어린 열정에 감동하여 송별회 잘 하라며 법인 카드를 건네고, 하상기 역시 이를 받아들여 마지막까지 후배들을 챙기려는 마음을 보이는데, 김명호 사건이 본격적으로 커지며 어쏘 전원이 이 사건에 관여하게 되면서 분위기는 한층 무거워집니다.


김명호는 투자 파트너였던 최성미에게 무려 9억 원을 현금으로 빌려줬다고 진술하고, 배문정은 최성미를 직접 찾아가 진술을 확인하는 등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노력에 돌입하며, 어쏘들 역시 피해자들을 접견해가며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최성미가 피해자들에게 김명호를 몰아가야 자신들의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말한 정황이 드러나고, 세금계산서의 사업자등록번호를 단서로 한 안주형의 집요한 추적 끝에, 최성미가 피해자 진술을 조작한 것이 드러나며 김명호는 마침내 누명을 벗게 되죠.


아버지를 집으로 데려온 강희지는 조용히 식사를 준비하며 그간 서로가 쌓아온 거리만큼이나 어색한 식탁 앞에 마주 앉고, 그 순간까지도 희지는 아버지의 눈을 제대로 마주 보지 못한 채 복잡한 감정을 꾹꾹 눌러 담습니다.


그리고 한편, 조용히 이어지던 안주형과 강희지의 사내 연애는 결국 동료들에게 발각되고, 조창원이 어깨를 축 처진 채 있는 모습을 보며 하상기가 조용히 그의 어깨를 토닥이는 장면은, 어쩌면 조 변호사 역시 강희지를 향한 감정을 품고 있었음을 암시하는 듯한 뒷모습으로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배문정은 나경민 대표에게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이 가능한지 조심스럽게 묻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그럴 때는 대부분 퇴사했다”는 현실적인 말뿐이었고, 이를 들은 배문정은 아무 말 없이 창밖을 바라보며 복잡한 표정을 짓고, 그렇게 서초동 8화는 막을 내립니다.


드라마 <서초동>은 티비앤과 티빙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tvN에 있으며, 출처는 Tving과 tv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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