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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서초동 7화] 줄거리 요약

by 주니꼬 202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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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7화] 그놈의 랍스터, 나만 못받은 겨
https://youtube.com/shorts/ZOHUkdkiG-0?si=-432zKraYhX_6A2B


유부녀와의 만남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 친구의 전화를 받은 주형은 그가 미혼이라 속이고 접근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는데, 이미 증거도 확보된 상태라 더 이상 빠져나가기 어려워 보이며, 친구의 처지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가운데 김형민은 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무법인을 홍보하는 방안을 떠올리고, 그 제안을 들은 대표들 역시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한편, 사기 방조 혐의로 기소된 한 의뢰인이 법무법인을 찾아오고, 그는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몰린 억울한 상황을 털어놓으며 자신은 그저 전화 한 통을 받고 계좌를 빌려준 것뿐이라고 호소하는데, 이를 맡은 조창원은 통화 내역이 확보된 만큼 무죄 가능성이 높다며 의뢰인을 안심시킵니다.


실무 수습 중인 어쏘 5인방은 휴게실에서 상주하는 생활에 익숙해지면서도 서로 회식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며 고민을 나누고, 하상기는 그들에게 검토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보라며 실무에 조금 더 깊이 들어갈 기회를 주게 됩니다.


도미경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던 조창원은 명백한 녹취록이 있음에도 검찰이 그녀를 기소한 데 의문을 품게 되고, 그는 배문정에게 의견을 구하면서 인출책 사건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에 빠지는데, 배문정은 직접 사건 현장을 방문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건에 접근합니다.


다만 그녀가 임신 중이라는 점에서, 무리하게 현장을 돌아다니는 것이 걱정스러운 상황이고, 그런 그녀를 향해 염치없이 자리에 앉아 있는 한 남자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지만, 배문정이 조용히 시선을 주자 자리를 피하고, 그녀는 이후 임산부 배지를 챙기며 스스로의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안주형은 동창 모임에 참석하게 되고, 법무법인 측은 그를 제외한 전원이 회식을 떠나게 되며, 동창들 사이에서는 유부녀와 엮였다는 소문이 퍼져 친구 남태우가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되고, 주형의 친구 지훈은 그 와중에도 희지를 소개해 달라고 조릅니다.


희지는 소개팅을 싫어한다며 둘러대지만, 그 속마음은 주형과의 관계에 어떤 방해도 받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이후 홍콩에서 두 사람이 만났던 과거의 인연이 떠오르게 되고, 첨밀밀 때문에 혼자 여행을 떠났던 주형은 희지에게 본인의 거창한 여행 계획을 들려주며 둘만의 추억을 쌓게 되며, 당시에는 연인 관계로까지는 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게 됩니다.


그렇게 여행 중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사진을 찍던 두 사람은, 버스에서 얼떨결에 손을 잡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고, 그 기억은 지금 이들의 관계에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됩니다.


조창원은 다시 도미경 사건을 재판으로 끌고 가며 피고인 심문을 통해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애쓰고, 도미경은 자신이 대출도 받은 적 없고 금전적인 이득을 취한 적도 없다고 호소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조창원은 재주신문까지 시도하며 변호에 힘을 쏟지만 검사는 벌금 1,500만 원을 구형하게 됩니다.


이에 조창원은 인출책을 처벌하고 싶은 검찰의 의도를 이해한다면서도, 정작 본인이 인출책으로 사용되는지도 몰랐던 사람에게 무거운 벌금을 물리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고 지적하며, 피고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한편, 김형민은 새해를 맞아 법인 직원들에게 랍스터를 돌리는 인심을 보이고, 김류진과 하상기 사이의 러브라인은 계속 이어지는 분위기를 보여주며, 어쏘들은 각자의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을 맞이합니다.


강희지와 주형은 명절에 다시 만나게 되고, 희지는 홍콩에서 애매하게 끝났던 두 사람의 만남을 떠올리며, 그때 자신이 서울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겠냐고 물은 건 사실상 고백이었다는 사실을 조심스레 털어놓게 되고, 이를 들은 주형은 지금 만나자고 말하며 관계를 시작하자고 고백하자 희지는 그에게 뽀뽀로 답하며 결국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며, 둘 사이의 은밀한 사내 연애가 시작됩니다.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축복 속에서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고, 그 순간 강희지는 정체불명의 전화를 받으며, 서초동 7화의 막이 내리게 됩니다.


이처럼 7화는 얽히고설킨 인연과 억울한 사건, 그리고 엇갈렸던 사랑이 다시 이어지는 전개 속에서 감정선의 밀도를 높이며, 법정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균형 잡힌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에게 잔잔한 몰입감을 선사한 회차였습니다.


드라마 서초동은 티비앤과 티빙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tvN에 있으며, 출처는 Tving과 tv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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