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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김민지 괴담]우리나라 화폐에 숨겨진 전설의 화폐 괴담

by 주니꼬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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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괴담]우리나라 화폐에 숨겨진 전설의 괴담
https://youtu.be/aGUI0aqX6bw?si=aaFt20I53A-1TghZ


괴담의 내용에 의하면 조폐공사 사장의 딸 김민지가 납치된 뒤 토막 살해당했으나


범인은 끝내 잡히지 않았고


조폐공사 사장이 죽은 딸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화폐의 도안에 김민지의 이름과 토막난 사체를 마치 숨은그림 찾기처럼 그려넣게 했다는 것이다.


이 소문이 떠돌던 당시에는 이름과 사체를 모두 찾아낼 경우 귀신이 나타나 사지를 찢어죽인다는 공포스러운 소문까지 동반했다.


화폐별 괴담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원화 : 다보탑의 밑면을 옆으로 보면 ‘김’과 비슷하게 보인다.


1000원권 : 투호에서 아래로 비져나온 막대 끝에 ‘min’이라고 쓰여 있다.


5000원권 : 뒷면에 한자로 ‘지(知)’ 자가 쓰여 있는 비석이 있다.


[김민지 괴담]우리나라 화폐에 숨겨진 전설의 괴담
[김민지 괴담]우리나라 화폐에 숨겨진 전설의 괴담



50원화 : 꺾여진 벼잎이 범행당시 사용한 도구인 ‘낫’이라고 한다.(벼 알의 개수가 사망 당시 나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100원화 : 이순신의 수염을 거꾸로 보면 수염이 '머리카락'을 의미 한다고 한다.


500원화 : 학의 다리가 꽁꽁 묶인 ‘팔’을 의미한다고 한다.


10000원권 : 세종대왕이 입은 곤룡포에는 ‘다리’와 비슷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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