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돌려 받았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본연의 자리에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12.3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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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장갑차를 막아선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12.3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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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자녀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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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12.3 비상계엄…윤석열 대통령은 왜 '그날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나 2024.12.1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12737&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 그런데 왜 비상계엄이 12월 3일이 된 것일까?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 당일 오후 10시가 넘은 시각 국무회의를 소집해 비상계엄을 선언했고 이 회의는 단 5분 만에 끝이 났다. 그리고 10시 23분 곧바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에 전문가는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상황에서 비상계엄 선포를 한 것으로 보인다. 비상계엄은 최후의 수단인 것 같은데 이러한 결정을 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 그것을 강행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비상계엄 선포 3분 뒤 계엄군은 중앙 선관위를 방문했다. 계엄사령부가 구성되기도 전 경찰까지 지원했고 계엄군 추가 인원이 또 합류했다.
그런데 이들은 통합명령시스템 서버 사진을 3장만 찍고 철수했다. 서버 장치를 압수할 생각이었던 계엄군, 하지만 빈 손으로 돌아갔던 것.
전문가는 "목표는 국회의 무력화, 민주당 의원들이 활동을 못하도록 만드는 것에 1차 목표가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일거에 해결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불법선거. 이 사람들은 불법 선거로 인해서 당선된 사람들이다라는 결론을 만들어 내기 위해 중앙선관위에 진입했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전문가도 "일부 음모론자들의 생각에 영향을 받은 것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12.12 대국민 담화 당시에도 선관위와 헌법 기관에 대한 북한의 해킹이 있었다고 주장했던 윤석열. 그는 부정선거 증거를 찾기 위해 선관위에 계엄군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의 이러한 생각은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던 황교안, 민경욱 등의 극우 세력들의 생각과 같았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음모론에 심취한 것이 아닌가 하는 대목.
실제로 부정선거 음모론에 심취한 이들은 비상계엄에 동요하지 않았다. 특히 황교안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에 대해 성동격서 작전이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또한 황교안은 윤석열의 측근에게 여러 차례 부정선거 관련 내용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기사中)
손 바닥에 ‘王’자 쓰고 나올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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