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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사례

by 주니꼬 2024.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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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당거래》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가 있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부당거래' 명대사 베스트 3 2010.11.03
https://extmovie.com/movietalk/803954

익스트림무비 - '부당거래' 명대사 베스트 3

extmovie.com



🎈No.1 부당한 현실을 꼬집는 최철기의 명대사!
“너네 같이 법 안 지키고 사는 놈들이 잘먹고 잘살아”

🎈No.2 최연소 검사 주양의 싸늘함이 묻어나는 명대사!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No.3 나이 어린 상사를 모시는 공수사관의 명대사!
“사랑합니다”
(기사中)

부당거래,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헛짓거리 했네요"…배달기사에 공짜 음료 줬더니 벌어진 일 2024.10.28
https://v.daum.net/v/20241028183502876

"헛짓거리 했네요"…배달기사에 공짜 음료 줬더니 벌어진 일

배달 기사에게 공짜 음료를 제공하던 한 매장 업주가 음료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 업주는 일부 기사들의 비매너 행동에 "이제 헛짓거리 안 하려고요"라고 토로했다.

v.daum.net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1년 동안 배달 기사들을 위해 음료 1개씩을 무료로 나눠줬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A씨는 결국 마음만 상하게 됐다.

A씨는 "사실 365일 매일 마감하면서 매장 앞에 던져진 음료 캔 다 줍고 퇴근했다. 쓰레기통이 없어서 그랬구나! 깨닫고 쓰레기통을 놨다"며 "그랬더니 그 쓰레기통은 반나절 만에 꽉 차서 모두의 쓰레기통이 됐다. 쓰레기통 주변은 난장판, 분리수거는 또 내 몫"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캔만 버려달라'고 쓰레기통에 문구를 적었지만, 상황을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이제는 소파 위, 카운터 위, 그냥 바닥 등 매장 아무 데나 버려두고 가더라"라며 "모니터에 가려져서 마감할 때까지 몰랐다. 손님들은 뭐라고 생각하셨을"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난번엔 음료가 다 떨어져서 못 드렸는데 '에이씨, 더운데 시원한 음료도 없고'라고 하시더라.

🚫이젠 안 하겠다.
🚫못 하겠다.
🚫제 그릇은 딱 여기까지인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중)



“직접 키운 햅쌀 나눔했더니 ‘중국산 같다’며 착불로…” 2022.12.08
https://mydaily.co.kr/page/view/2022122804313609153

“직접 키운 햅쌀 나눔했더니 ‘중국산 같다’며 착불로…”

...

mydaily.co.kr


국민일보에 따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7일 ‘나눔을 했더니 기운 빠지는 문자를 받았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A씨가 공개한 문자메시지에는 쌀과 김치를 전달 받은 B씨가 “매년 쌀과 김치 나눔에 감사하다”면서도 “쌀을 먹어보니 남편이 ‘중국 쌀 같다’며 다시 보내드리라고 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택배를) 착불로 보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들도 “택배 비용까지 지출하게 한다니 문제가 많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기사中)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무개념 아파트 민원 게시물 논란 2024.02.06
https://m.wikitree.co.kr/articles/925110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무개념 아파트 민원 게시물 논란

경비원 향한 입주민 갑질

www.wikitree.co.k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한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들에게 제기한 민원 내용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사건은 지난달 8일 공개된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시작됐다.

사진 속 공지문에는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제기한 민원이 담겨있었다.
(기사中)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니까! 2013.03.15
https://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21900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영화 ‘부당거???유명한 대사다. 마냥 재미있지만은 않은, 언중유골이 느껴지는 한마디. 맞다. 호의가 거듭되다보면 그 호의가 마치 당연한 것처럼 되

www.weeklyseoul.net


다른 사람의 호의에 늘 감사하며 산다는 게, 말이야 쉽지, 사실 그렇게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다.

흔히들 하는, 혹은 들어봤을
🔺️‘부모로서 당연히’,
🔺️‘선생님으로서 당연히’,
🔺️‘친구로서 당연히’,
🔺️‘남자친구로서 당연히’,
하는 소리~
🔺️‘라서 당연하다’는
많은 일들이,
정말로 당연한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어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이쪽의 호의.

그걸 정말로 저쪽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순간, 그 관계의 부담은 한쪽으로 쏠리게 되어버린다.

때때로 그 부담을 짊어져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떠올려보는 것으로
나는 그 호의에 대해 ‘늘 감사하고 있다’며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기사中)




"개처럼 짖어라" 아파트 관리 직원 에게 폭언한 입주민, 위자료 4500만원 물게 됐다
2024.10.27

https://m.wikitree.co.kr/articles/994500?utm_source=wikitree&utm_medium=recommanded&utm_campaign=click

“개처럼 짖어라” 아파트 관리 직원에게 폭언한 입주민, 위자료 4500만원 물게 됐다

돌아가신 부모를 묘에서 꺼내오라는 폭언도

www.wikitree.co.kr


서울서부지법은 지난해 10월, A씨에게 폭행과 특정범 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그는 모욕과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1심과 2심에서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A 씨가 관리사무소장과 직원에게 정신적 손해 배상금으로 각각 2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급 하라고 명령했다.  

또 입주자대표회장에게 피해자들 을 해고하라고 요구한 점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추가로 5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로써 A씨는 피해자들에게 총 45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기사中)




한혜진 고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2013.07.23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449766602877472&mediaCodeNo=258

한혜진 고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 한혜진이 인간관계에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사회생활 13년 차에 들어선 배우 한혜진이 인간관계에서의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22일 방

m.edaily.co.kr


한혜진은 “사람을 대할 땐 항상 호의적으로 대하며 매사를 원만하게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영화 ‘부당거래’에 나오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라는 대사처럼 사람들이 내 호의를 당연하게 여길 때는 좀 당황스럽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혜진의 고민을 들은 법륜스님은 “내가 선하게 대한 만큼 상대도 그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이 세상이라는 곳은 선하게 대했을 때 선하게 돌아올 확률이 높을 뿐이지 ‘반드시’는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또 법륜스님은 “선하게 대하는 것이 결과적으론 나에게 유리하다. 그러나 내 뜻과는 달리 나에게 악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망설여지는 것 아니냐”며악하게 대하면 일시적으로 좋은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악한 결과가 찾아오기 마련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 건, 한 건을 보지 말고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길게 보라”면서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더 큰 이득을 얻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좋은 이미지를 보고 그대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한혜진을 다독였다.
(기사中)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범죄심리전문가의 분석은 2024.04.07
https://www.hankyung.com/amp/202304072328H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범죄심리전문가의 분석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범죄심리전문가의 분석은, 김소연 기자, HEI

www.hankyung.com


영화 '부당거래'의 명대사를 범죄심리 전문가가 분석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지선씨네마인드2'에서는 박지선 숙명여대 교수, MC 장도연과 함께 배우 정만식이 영화 '부당거래'를 감상한다.
(기사中)



※미공개분 포함※ 진범을 암시하는 결정적 한마디! 영화 '부당거래' 명대사 전격해부 | 지선씨네마인드2 '부당거래' (SBS 방송) 2023.04.10
https://youtu.be/tFIBdrbFtTo?si


《설명》

지선씨네마인드2 두번째 시간! 오늘의 상영작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의 부당한 거래를 그린 영화 '부당거래'입니다.

검사 주양과 형사인 최철기는 초등생 연쇄살인 사건을 두고 얽히고설킨 부당거래에 빠지게 되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 개봉 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부당거래'의 명대사가 명대사일 수밖에 없는 이유?!

범죄심리학자의 본격 명대사 프로파일링에 이어
모두가 그냥 지나쳤던 영화 속 연쇄살인 사건에 숨겨진 새로운 진실까지!

📌Timeline
00:00 오늘의 상영작 소개
02:44 ✨영화 비하인드✨명장면 속 류승범의 애드리브!
03:30 박지선 교수의 '부당거래' 명대사 분석
05:42 강국장(천호진)의 '설득의 기술' 분석
06:43 🚨미공개분🚨뿌리? 프락치?
10:07 💡범인은 전과자일 것!
13:38 장석구(유해진)의 '협박의 기술' 분석
19:07 ✨영화 비하인드✨마사이 신발을 신으면 생기는 일😁
25:01 ✨영화 비하인드✨황정민이 갑자기 '벗자'고 한 이유
27:48 💡박지선 교수가 진범을 확신한 결정적 대사!
30:38 📌지선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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