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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유방암에 나쁜 대표적인 음식

by 주니꼬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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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유방암의 날'인데요.


🌸 유방은 어떤 조직으로 이뤄지나?

“유즙을 생산하는 종말세관 또는 세엽은 미세한 수출관과 함께 소엽을 형성한다. 20~40개의 소엽이 모여 유선(샘 기관)이 되고 유관에 연결된다. 유관이 모여 유관팽대부를 이루고 유두로 이어져 유즙을 분비한다. 유방의 형태는 유방 뒤의 가늘고 질긴 그물 구조물 ‘쿠퍼 인대’에 의해 유지되는데, 유방 내에 종괴 등 병변이 발생하면 쿠퍼 인대와 연결된 피부가 당겨지면서 유두나 피부조직이 함몰된다.”

《유방암》
📌 암세포의 증식이 유관과 소엽에 국한돼 나타나고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는 상피내암,
📌 기저막을 뚫고 주변 간질조직을 침범하는 침윤성 유방암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 유방암의 원인은?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위험인자들은 알려져 있다.

🔺️우선 유방암 환자의 5~10%에서 유전적 소인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다. 가족력이 있는 여성에게 잦은 검사가 권해지는 이유다.
🔺️호르몬과 관련해선 출산 또는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경우,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생리를 오래 한 경우,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은 유방암에 더 취약하다.
🔺️한쪽 유방에 암이 생기면 다른 쪽에도 발생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대장암이나 난소암을 앓았던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그 외에 위험요인에는 잦은 음주,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섭취,
🔺️환경호르몬 등이 있다.”
(기사中)


한국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유독 많은 이유는?[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 2024.03.29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40328/124201566/1

한국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유독 많은 이유는?[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

초경이 빠르고 30세 넘어 첫 출산을 하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유방에서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 멍울이 만져진다면? 그 즉시 유방 전문의를 찾아가 진단을 받는 게 좋다. 유방에 생긴

www.donga.com



암은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3년 이후 줄곧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폐암과 간암, 대장암, 췌장암, 위암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는 유방암
🔺️50대는 간암
🔺️60대 이상은 폐암 사망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40대는 유방암 사망률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사中)

지난해 사망원인 1위는 암...'40대 유방암·50대 간암·60대 이상 폐암'이 1위 2024.10.04
https://m.ytn.co.kr/news_view.amp.php?param=0102_202410042044348882

지난해 사망원인 1위는 암...'40대 유방암·50대 간암·60대 이상 폐암'이 1위

지난해 우리나라 사망자 10명 중 2명 이상은 '암'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

m.ytn.co.kr



🌸 유방암에 나쁜 대표적인 음식
🔺️
🔺️설탕
🔺️트랜스지방
🔺️붉은 고기
등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술 마시는 습관은 유방암 발병률을 15% 이상 증가시킨다.
🔺️또 폐경 후 여성에게 녹차가 유방암 위험을 55%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中)


콩, 두부가 유방암 유발?…"오히려 안 좋은 건 자주 마시는 이것" 2024.10.19
https://v.daum.net/v/20241019133432643

콩, 두부가 유방암 유발?…"오히려 안 좋은 건 자주 마시는 이것"

10월 19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유방암의 날'이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해 말 공개한 '국가암등록통계'를 살펴보면 2021년 여성 유방암 발생자는 2만8720명에 달한

v.daum.net


미국 UCLA 데이비드 게펜 의대 연구진은
마누카꿀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호르몬에 민감한 유방암에 대한 뉴트라수티컬(nutraceutical, 영양을 뜻하는 ‘nutrient’와 의약품을 뜻하는 ‘pharmaceutical’의 합성어)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마누카는 항균, 항산화,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상처나 위장 문제 등을 치료하고 발열을 조절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고 습진이나 피부염과 같은 피부 질환, 인후통 완화, 소화 건강을 개선하는 이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기사中)


"암 세포 84%까지 뚝 떨어져"... '이 꿀' 유방암 억제한다고? 2024.08.22
https://kormedi.com/1714753/

"암 세포 84%까지 뚝 떨어져"... '이 꿀' 유방암 억제한다고? - 코메디닷컴

마누카꿀이 유방암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마누카꿀에 유방암의 종양 성장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화합물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미국 UCLA 데이비드 게

kormedi.com



영국 케임브리지대 샬롯 콜스 교수가 이끈 랜싯 위원회(Lancet Commission)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유방암에 대한 교육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암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음주, 과체중, 신체활동 부족과 같이 수정 가능한 위험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과감한 정책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제안했다.

영국 최대 유방암 자선단체인 ‘브레스트캔서나우(Breast Cancer Now)’의 사이먼 빈센트 박사는 “이번 보고서에서 많은 유방암 사례가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하지만, 수정 가능한 위험 요인과 발병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아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음주를 줄이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신체활동을 하는 방법이 있다”며 “여성의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생활습관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사中)


세계 유방암 환자 13% "뚱뚱해서"... 4명 중 1명은 '이렇게' 막을 수 있다 2024.04.18
https://kormedi.com/1681884/

세계 유방암 환자 13% "뚱뚱해서"... 4명 중 1명은 '이렇게' 막을 수 있다 - 코메디닷컴

술을 덜 마시고 모유수유를 늘린다면 매년 수천 건의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 국가에서 발생하는 유방암 4건 중 1건은 수정 가능한 위험 요

kormedi.com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인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유방암의 5대 상대 생존율이 90%를 웃도는 만큼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할 경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유방암은 진행 정도와 발생 부위·크기 등에 따라
⭕️ 수술과
⭕️ 항암화학요법,
⭕️ 방사선치료,
⭕️ 항호르몬요법을 적절히 조합해 치료한다.

💥수술이 가능한 경우 통상 '수술→ 수술 후 보조요법(보조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및 항호르몬요법) 등의 순서로 치료한다.

💥수술이 불가능할 때는 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요법, 방사선치료를 적절히 이용해 유방암의 진행을 최대한 막고 삶의 질을 높인다.

💥유방암 치료가 끝나도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다. 암이 같은 쪽 유방에서 다시 생길 수 있고 반대편 유방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돼 재발할 수 있어서다.

💥수술 후 5년 이내에 재발이 가장 많이 되는 점을 감안,
⭕️ 수술 후 첫 2년 동안은 3~6개월마다,
⭕️ 3년째부터 5년이 될 때까지는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하는 게 좋다.
⭕️ 5년이 지난 후에는 매년 한 차례씩 검진받도록 하자.

수술과 각종 치료를 잘 견딜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것도 필요하다. 튀긴 요리보다는 찐 요리가 낫고 구운 음식의 경우 탄 부분은 먹지 않는 게 좋다. 설탕이나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고 가공 육류나 훈제 식품은 먹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소량씩 자주 먹는 것도 도움 된다.
(기사中)


[헬스S] 여성 '발생률 1위' 유방암…'93.8%' 생존율, 치료법 살펴보니 2024.10.15
https://m.news.nate.com/view/20241015n38277

[헬스S] 여성 '발생률 1위' 유방암…'93.8%' 생존율, 치료법 살펴보니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5년 생존율 90% 초과… 조기 발견 및 치료 후 관리 중요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인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유방암

m.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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