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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여자 관련 속담

by 주니꼬 2024.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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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여자 셋이 모이면 남자가 깨진다
https://youtube.com/shorts/c3yxeEc_-lw?si=ysX-gL4Kbl6_n5ey



📣 여자와 관련된 옛말로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찾았습니다.


💢 다음에 제시된 속담들은 시대적 배경과 문화적 차이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특정 속담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기보다는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여자는 나이로 먹고, 남자는 경험으로 먹는다.
2. 여자 마음은 바람과 같다.
3. 여자가 웃으면 천 냥이 든다.
4. 여자의 눈은 남자의 마음을 본다.
5. 여자는 집안의 재산이다.
6. 여자는 남자의 그림자다.
7. 여자는 아들보다 딸이 낫다.
8. 여자에게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사랑, 돈, 그리고 자유.
9. 여자에게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귀여움과 지혜.
10. 여자는 고양이처럼 변덕스럽다.

📣 그밖에 옛부터 내려오는 여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고 있는 말들이 있는데요.

1. 여자는 결혼 전에 울고, 남자는 결혼 후에 운다. 결혼에 대한 남녀의 다른 시각과 기대를 반영한 속담입니다.

2. 여자는 물 같아서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여성의 유연함과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속담입니다.

3. 여자는 잔소리가 많다. 여성의 화법이나 성격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담고 있는 속담입니다.

4. 여자는 꾸미기를 좋아한다. 여성의 외모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속담입니다.

5. 여자는 감수성이 풍부하다. 여성의 정서적인 면을 강조하는 속담입니다.

6. 여자는 강하다. 여성의 내면적인 강인함을 표현한 속담입니다.

7. 여자는 직감이 뛰어나다. 여성의 직관적인 능력을 강조하는 속담입니다.

8. 여자는 현명하다. 여성의 지혜로움을 표현한 속담입니다.

9. 여자는 사랑을 꿈꾼다. 여성의 로맨틱한 감성을 표현한 속담입니다.




채홍정 시인의 남녀와 관계되는 속담B(86)
https://www.msej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91

채홍정 시인의 남녀와 관계되는 속담B(86) - 미래세종일보

여인은 돌리면 버리고 기구는 빌리면 버린다 여자가 밖으로 너무 나다니면 버리기가 쉽다는 뜻.여자가 고집이 세면 팔자가 세다 여자의 성격은 부드러운 것을 미덕으로 삼기 때문에 너무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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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돌리면 버리고 기구는 빌리면 버린다.
●여자가 고집이 세면 팔자가 세다.
●여자가 살림을 못하면 남자 등골 빠진다.
●여자가 셋이 모이면 세 접시를 드논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여자는 고추로도 때리지 않는다.
●여자는 남편 떨어져서는 살아도 어린 자식 떨어져선 못 산다.
●여자는 남편 사랑을 먹고 산다.
●여자는 높이도 놀고 낮이도 논다.
●여자는 늙으면 호랑이(독사)가 된다.

●여자는 문지방 넘으면 열두 가지 생각한다.
●여자는 사흘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여자는 삼십엔 꽃이 지고 남자는 삼십엔 꽃이 핀다.
●여자는 샘보와 아보를 빼면 서 근도 안 된다.
●여자는 서발 앞을 못 본다.

●여자는 서울 말씨에 평양 인물에 강원도 살결이라야 한다.
●여자는 예뻐도 욕먹고 미워도 욕먹는다.
●여자는 알밤 줍기.
●여자는 양념.
●여자는 익은 음식 같다.

●여자는 젊어 보인다고 해야 좋고 남자는 늙어 보인다고 해야 좋아한다.
●여자는 제 고장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여자는 첫째가 머리 둘째가 화장 셋째가 옷.
●여자 말띠(범띠)는 팔자가 세다.
●여자 얼굴은 스물은 타고난 얼굴이고, 서른은 자기가 꾸민 얼굴이고, 마흔은 남편이 만들어 준 얼굴이다.

●여자에게는 긴 혀가 있다.
●여자와 가지는 젊어야 좋다.
●여자와 바가지는 내돌리면 깨진다.
●여자와 집은 손질하기 달렸다.
●여자의 말을 잘 들어도 패가하고 안 들어도 망신한다.

●여자의 소매는 마를 새가 없다.
●여자의 속은 뱀 창자.
●여자의 웃음은 주머니의 눈물.
●여자 팔자는 자식을 낳아봐야 안다.




채홍정 시인의 남녀와 관계되는 속담A(86) 2023.08.25
https://www.msej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99

채홍정 시인의 남녀와 관계되는 속담A(86) - 미래세종일보

남자가 버는 것은 황소걸음이요, 여자가 버는 것은 가랑이 걸음이다 흔히 남자가 버는 수입이 여자가 버는 수입에 비해 훨씬 많다는 말.남자가 부뚜막 살림을 걱정하면 계집을 못 거느린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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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버는 것은 황소걸음이요, 여자가 버는 것은 가랑이 걸음이다.
■남자가 부뚜막 살림을 걱정하면 계집을 못 거느린다.
■남자가 상처하는 것은 과거할 신수라야 한다.
■남자가 앓으면 집안이 망하고 여자가 앓으면 살림이 안 된다.
■남자가 여자에게 눌리면 집안이 안 된다.

■남자가 죽어도 전장(戰場)에 가서 죽어라.
■남자는 거짓말과 갈보는 가지고 다녀야 한다.
■남자는 낙낙목목(諾諾穆穆)이 보람진 삶이다 .
■남자는 남모르게 두 번 웃는다.
■남자는 들깨 한 말만 들어도 아이를 낳는다.

■남자는 배짱이요 여자는 절개다.
■남자는 빈방에 다듬잇돌만 있어도 껴안고 잔다.
■남자는 솥에 도는 것은 다 먹을 수 있어야 한다 .
■남자는 양기가 원기다.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남자 닮은 여자는 없어도 여자 닮은 남자는 있다.
■남자의 말 한마디는 천금보다  무겁다.
■남자 팔자는 여자에게 달렸다.
■사나이 어디 가나 옹솥하고 여자는 있다.
■사내가 바가지로 물을 마시면 수염이 안 난다.

■사내가 부엌일을 하면 불알이 떨어진다.
■사내 나이 열다섯이면 호패(號牌)를 찬다.
■사내는 날 때 울고 부모 복 입었을 때 운다.
■사내는 도둑질 빼고 다 배워라.
■사내는 열 계집을 마다 않는다.

■사내는 좁쌀만큼 벌어오고 아내는 말똥만큼 먹는다.
■사내는 책이요 여자는 거울이다.
■사내 등골 빼 먹는다.
■사내 못난 것은 대가리만 크고 계집 못난 것은 젖통만 크다.
■사내 못난 놈은 여편네만도 못하다.

■사내자식 입은 하나다.
■사내 잘못 만나면 백 년 원수다.
■사내 죽을 때 계집과 돈을 머리맡에 놓고 죽어라.
■사내 팔자는 장가를 들어봐야 안다.


💢 이 속담들은 여자와 남자의 성격이나 역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문화적 다양성 : 속담은 문화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며, 때로는 편견을 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시대적 변화 : 시대가 변화하면서 속담의 의미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 개인의 경험 : 속담은 개인의 경험과 해석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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