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리터러시
https://smartkoh.tistory.com/m/1237
양성평등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잘못된 표현이라는 의미의 제목을 달아봤습니다.
이는 양성이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남성과 여성을 분리하는 작업이 시행되기 때문인데요,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다는 차원에서 바라본다면 성평등이 더 좋겠다 싶습니다.
팀장이었는데 육아휴직 다녀오니 '사원?'…첫 시정명령 2023.10.16
https://v.daum.net/v/20231016100300947
육아휴직에서 복귀한 직원을 승진에서 탈락시킨 사업주에게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처음으로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육아휴직자에 대한 차별이 남녀 차별 행위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중노위는 육아휴직 사용 후 복귀한 근로자를 승진에서 차별한 한 과학·기술서비스업체 사업주에 대해 지난달 4일 시정명령 판정을 내렸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기사中)
육아휴직했더니 승진 탈락? 중노위 ‘성차별’ 업체에 첫 철퇴 / KBS 2023.10.16.
https://youtu.be/GtdlUmAYhB4?si=GCGpbrRbDz6rxqrG
육아휴직에서 복귀한 여직원을 승진 탈락시킨 사업주에게, 정부가 처음으로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여성들이 육아휴직을 현저히 많이 쓰는 상황에서, 휴직자에 대한 차별은 성차별 요소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육아휴직 다녀오니 승진 탈락...성차별 인정 첫 시정명령 / YTN 사이언스 2023.10.16
https://youtu.be/QB03ygLwvfM?si=sPDVj-G_jfrcCMrn
💢 고민해야할 단어 《성차별》
성차별: 기저귀교환대 없는 남자 화장실, 분홍색 임산부 좌석 등 서울 시민이 꼽은 성차별적 공간 2019.12.20
https://www.bbc.com/korean/news-50863187
여성노동자 4명 중 3명 직장에서 성차별 경험 2020.03.03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315
'사무실 청소에 커피 심부름'... 직장 내 성차별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 2022.07.20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2206386
“흰색 차 조심해… 여자들이 많이 타니까” 여전한 도로 위 성차별 2022.09.11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462
#직장인 김정연(28)씨는 최근 운전 연수를 받으며 성차별을 경험했다. 김씨는 학원을 알아보던 중 ‘여성 수강생을 위해 여성전문 강사를 우선 배정해준다’고 광고를 하는 학원에 연락해봤다. 그러나 업체와 강사 측은 여성 강사는 대부분 취미나 아르바이트식으로 하는 아주머니일뿐더러 비율도 10%미만이니 남성 강사가 여러모로 낫다는 식으로 말을 바꿨다. 결국 김씨는 남성 강사에게 강습을 받았는데 강사로부터 “흰 차는 조심해야 한다. 여자가 많이 타는 차” “운전하는 것이 이상하다해서 보니까 역시 아줌마” 등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
"춤춰봐라", "남친과 진도는?" 반복되는 면접 성차별, 왜? 2023.01.19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011915485438877#0DKW
“교과서 속의 성차별, 이렇게 바꿔주세요!”
- 온라인 국민참여 공모 ‘바꾸면 쓸모 있는 성평등 교과서’ 결과 2018.09.19
https://www.mogef.go.kr/nw/enw/nw_enw_s001d.do?mid=mda700&bbtSn=706569#stop
💢 '역차별'이라고 말하는 《남성차별》
“‘훈훈한 외모 남성’ 뽑아요”…성차별 채용 공고 811건 적발 2023.02.01
https://m.hani.co.kr/arti/society/labor/1077834.html#cb
“여성 직원은 귀가”…산불 비상 소집에 성차별 논란 2023.04.04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643035
직장갑질119가 공공상생연대기금과 함께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경험 여부를 물은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의 21.8%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는 남성(15.4%)보다 많은 것이다. 소득이 줄었다는 답변도 여성이 36.5%로 남성(23.4%)보다 13%포인트 높았다.
직장에서 여성 노동자에 대한 성추행이나 성희롱·괴롭힘, 육아휴직에 따른 불이익은 법으로 금지돼 있지만 현실적으로 신고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장종수 노무사는 “2018년을 기점으로 여성 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와 노동권을 개선하려는 입법이 계속되고 있으나 현장에서의 차별은 여전하다”며 “정부의 획기적인 특별대책을 통해 직장 내 성차별을 근절해야 한다”고 했다.(기사中)
우리가 겪고 들은 것이 '구조적 성차별'의 증거다 2022.03.15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3150952001
⭕️ 성인지 감수성이란 gender sensitivity. 양성평등의 시각에서 일상생활에서 성별 차이로 인한 차별과 불균형을 감지해내는 민감성. 1995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차 유엔 여성대회에서 사용된 후 국제적으로 통용되기 시작했다.
https://community.bu.ac.kr/coun/4771/subview.do
당신의 ‘성인지 감수성’은 몇 점입니까? 2020.08.11
https://www.gnu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356
‘성인지 감수성’을 향한 엇갈린 시선
우리 대학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한 결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50%(50명)가 ‘들어 본 적이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40%(40명)가 ‘들어보기만 했다’라고 답변했다.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을 묻는 물음에는 ‘잘 알고 있다’가 41%(41명), ‘전혀 모른다’가 18%(18명)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법조계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고려한 판결을 내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무려 52%(52명)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응답했다. 뒤이어 46%(46명)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예민" vs "잘못"…내 性인지 감수성, 체크해보자 2020.05.31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0053117371707803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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