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재미가 있어 소장의 의미로 공유 합니다. 나중에 찾으려면 기억나지 않기에 블로그에 쏘오옥~~😅👌
‘마른 하늘에 날벼락’부터 ‘시신 소각’까지…왕릉의 저주 사실일까[이기환의 Hi-story] 2023.05.07
https://v.daum.net/v/20230507080003574
■“왕릉을 파면 저주가 생긴다”
■중국판 시험발굴 강행론자의 최후
■파라오의 저주는 사실인가
<참고자료>
위에 난·양스, 유수영 옮김, <황릉의 비밀 1·2>, 일빛, 1999
이종호, <파라오의 저주>, 북카라반, 2008
문화재관리국, <천마총 발굴조사보고서>, 1974
문화재관리국, <무령왕릉 발굴조사보고서>, 1973
히스토리텔러 기자 lkh07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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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저주》란 1922년 10월 26일, 하워드 카터의 투탕카문 무덤 발굴 이후 발굴에 관련된 21명의 사람들이 연달아 죽으면서 생겨난 미스터리한 소문을 말한답니다.
죽음을 부르는 그림 '몽유도원도' 2019.01.13
https://tv.kakao.com/m/channel/2653442/cliplink/394670531
최고의 걸작 몽유도원도 = 죽음의 저주가 내린 살생부? [벗어날 수 없는 저주 19] | XtvN 2021.07.19
https://www.donga.com/STUDIO/home/popular/article/all/39/2804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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