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1000마리 죽이고 사람 향해 '으르렁'.. 들개가 마을 점령하다 2021.05.25
전국 자치단체들은 야생화된 유기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문 포획단을 투입하거나 포상금을 내걸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고, 동물보호단체 등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기사中)
"풍산개 잡종 살인견 두 달 전부터 남양주 야산과 마을에 출몰" 2021.05.24
주민들은 경찰에 "두 달 전부터 나타났고 사람이 부르면 다가와서 먹이를 얻어먹기도 했다"면서 "그렇게 사나워 보이지는 않는데 사람을 물어 죽였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기사中)
위와 같은 기사의 내용이 갑자기 불거진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처음 발생한 일이 아니니까요📌
더 놀라운 건 그때마다 기사에 사용되는 스토리구성 또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결론은 거의 판박이 수준이라는 거📌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 계속 늘어나는 유기견
👄 사망사건 등 사고 발생
🔮 여론 들썩들썩
👄 포획, 사살 등 대안 제시
🔮 동물보호단체 거센 반발
👄 기억 속에서 묻혀버리는 악순환
📍반려견을 버리는 사람들
📍말로만 위험을 떠드는 사람들
📍동물보호라며 반대만 하는 사람들
📍적극적 대책 마련을 하지않는 행정
이 모든 것들로 인해 계속되는 사건과 사고‼️
🈲️ 버려진 반려견은 개일까 늑대일까
🈲️ 포획과 사살이 답일까 아닐까
🈲️ 동물보호단체가 말하는 보호는 무엇일까
🈲️ 행정은 왜 대책을 내놓치 못하는 걸까
개 조상의 ‘역사’ 처음 밝혀졌다 2020.11.03
(원문中)최근 유전자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최초의 가축, 개의 역사와 관련된 수수께끼가 풀리고 있다.
30일 옥스퍼드 대학, 프란시스 크릭 연구소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은 ‘사이언스’ 지에 개 조상들의 역사를 설명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제목은 ‘선사시대 개의 기원과 유전적 유산(Origins and genetic legacy of prehistoric dogs)’.
개의 조상은 바로 중동 늑대!
연구진은 늑대와 개의 게놈 안에 있는 4만8000개의 유전자 표지(마커)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개는 중동에 사는 늑대와 유전자를 가장 많이 공유했다. 중동에 사는 개가 유전적인 다양성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전적인 다양성이 높을수록 진화가 먼저 일어난 지역일 가능성이 높다. 연구 책임자인 로버트 웨인 캘리포니아대 생태 및 진화생물학과 교수는 “개의 진화가 일어난 정확한 시기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며 “늑대가 개의 선조로 진화하는 데에는 수백 년에서 수천 년의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원문中)
📌 인간을 공격하는 늑대에 대한 방안은
📌 늑대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은
📌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남양주 살인견 나타나자 짖던 개들 '잠잠'.."우두머리 군림한 듯"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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