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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착한 여자 부세미 2화] 줄거리 요약

by 주니꼬 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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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미 1화+2화] 딸 같아서 하는 말인데, 내가 가진 전 재산 다줄테니 나랑 결혼하자
https://youtu.be/TndqvSuX72w?si=z8XYlviP9RiPEAn0


김영란은 가성호 회장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인생의 거대한 전환점을 맞게 되었고, 단순히 경호원에서 회장의 아내로 신분이 바뀐다는 것만으로도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결혼은 사랑이 아닌 철저한 계약과 복수를 위한 도구였으며, 가성호는 딸 예림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의붓딸 가선영과 아들 가선우에게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영란을 ‘미끼’로 삼아 자신의 복수를 이어가려 했습니다.


영란은 처음엔 믿기지 않는 제안에 망설였지만, 끝내 계약 결혼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그녀는 가성그룹의 최대 지분 상속자가 되어 앞으로 벌어질 권력 다툼과 피할 수 없는 전쟁의 중심에 서게 되었으며, 계약 조건은 상상 이상으로 가혹했습니다.
가성호 회장이 세상을 떠난 뒤 3개월 안에 열릴 대표 선임 자리에서 반드시 가씨 남매를 무너뜨려야만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었고, 더 충격적인 건 가성호의 죽음을 영란이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조항이었습니다.


가성호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에도 스스로 목숨을 거둘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이돈 변호사는 이 과정 전부를 녹화해 두어 영란이 계약을 어기면 살인범으로 몰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결국 가성호는 자신의 복수를 영란이 끝까지 이어줄 것이라 믿고, 마지막 식사로 라면을 먹은 뒤 세상을 떠나 예림이 있는 곳으로 간다며 조용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선택은 영란에게 엄청난 충격과 혼란을 안기면서도 동시에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했습니다


장례식장은 시작부터 전쟁터 같은 분위기였고, 가씨 남매는 김영란이 나타나자 분노와 적개심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영란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반지를 끼고 나타나자 가선우는 분노로 얼굴을 일그러뜨렸고, 영란은 담담한 목소리로 “이제부터 난 너희 엄마야”라고 선언하며 그들의 분노를 정면으로 받아쳤습니다.
이는 가씨 남매에게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권력 다툼의 서막을 알리는 한마디였고, 가선영은 최 집사를 시켜 영란을 제거하려 했지만 뜻밖에도 최 집사의 계략을 눈치챈 백혜지가 영란을 도우며 그녀의 조력자로 등장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돈 또한 영란의 안전과 계약 이행을 돕는 인물로 가담했으며, 그는 영란이 위험한 상황에 휘말릴 때마다 냉정하지만 치밀한 계획을 세워 그녀가 가씨 남매의 손아귀에 잡히지 않도록 보호했습니다.
하지만 가선영은 가만히 있지 않았고, 1억 원을 걸고 영란을 일주일간 감금하라는 지시를 내리며 점점 더 광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김영란은 위험한 추적을 뿌리치고 인천공항에서 아슬아슬하게 가선영의 부하들을 따돌린 끝에 새로운 신분으로 도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부여받은 신분은 ‘부세미’라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었고, 부세미는 따뜻하고 선량한 성품을 가진 유치원 교사로 시골 마을 무창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철저히 위장된 삶을 통해 가씨 남매의 시선에서 벗어나야 했고, 동시에 3개월 뒤에 있을 주주총회를 준비해야 하는 무거운 임무를 짊어져야 했으며, 사람들은 그녀를 ‘착한 여자 부세미’라 부르며 환영했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늘 들킬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긴장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창에서의 새로운 삶은 또 다른 인연을 불러왔는데, 바로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 전동민이었습니다.
그는 아이의 학부모로 부세미를 처음 만났지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녀에게 따뜻한 웃음을 건네지 않았고, 오히려 그녀의 눈빛과 태도 속에서 무언가 숨기는 기색을 감지하며 끊임없이 경계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고, 앞으로 이 관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결국 2화는 김영란이 가성호 회장과의 계약 결혼을 통해 복수의 길에 뛰어드는 동시에, 그의 죽음과 함께 ‘부세미’라는 가짜 신분으로 살아가게 되며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장례식장에서의 살벌한 대립, 조력자들의 등장, 가씨 남매의 분노와 음모, 그리고 무창으로 이어진 새로운 삶까지 이어지며 복수극과 신분 위장극이 동시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전동민과 마주하는 장면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또 다른 긴장과 설렘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드라마 부세미는 ENA와 TVING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ENA에 있으며, 출처는 ENA와 TV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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