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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견우와 선녀 6화] 줄거리 요약

by 주니꼬 202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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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울고 있던 성아를 조용히 집 안으로 데려온 건, 마음을 닫았던 견우였습니다. 그녀가 준 립밤을 일부러 버린 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견우의 마음에도 조용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그 밤, 성아는 견우의 집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됩니다. 할머니 사진 위에 새겨진 낯선 부적, 벽사부. 그건 돌아가신 이를 지옥으로 보내는 저주의 문양이었고, 성아는 한눈에 그게 염화의 짓임을 알아챘습니다.


정화가 불가능에 가까운 강력한 저주. 하지만 성아는 포기하지 않았고, 신어머니와 꽃도령과 함께 직접 나서 부적을 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납골당에서 이매망량부라는 더 끔찍한 부적까지 발견하게 되는데요. 죽은 이를 도깨비로 만들겠다는 그 악행 앞에서, 성아는 누구보다 단호한 얼굴로 부적을 정화하고 할머니의 영혼을 편히 떠나보내드리기로 합니다.


한편, 지호는 견우의 곁을 지키며 인간 부적이 되겠다고 선언합니다. 양궁 수업이든 농구 시합이든, 과제 핑계든 다 좋았습니다. 오로지 견우 곁에 붙어 있으라는 성아의 부탁에, 지호는 진심을 담아 임무를 수행해 나갑니다. 그 모습에 견우는 깨닫게 됩니다. 성아는 언제나 자신을 지키려 애쓰고 있었단 사실을 말이죠.


폐가에서의 전투는 그야말로 액션 영화였습니다. 악신의 목각 인형을 매개로 몰려든 달걀귀신들. 성아와 꽃도령, 신어머니는 활과 도끼, 칼을 들고 귀신 떼와 마주합니다. 꽃도령이 일부러 소문을 퍼뜨리고, 성아는 인형에 피를 묻혀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으며 귀신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이 장면은 마치 오컬트 RPG 게임처럼 팽팽하고 짜릿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의 진짜 클라이맥스는 감정이었습니다. 견우는 우연히 성아의 과거를 알게 됩니다. 어릴 적부터 무당으로 착취당했고, 학교에서도 외면받았던 그녀. 그 상처와 아픔을 견우는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고, 자신을 위해 싸워온 성아의 진심에 조용히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데, 위기는 그 순간에도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김진웅이 아버지의 폭력에 쫓겨 저주받은 폐가로 숨어들었고 그가 금기의 반지를 건드리면서, 마침내 악신이 깨어나고 맙니다.


성아와 견우가 진웅을 찾으러 폐가로 향한 그 밤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견우였습니다. 눈빛도, 말투도, 분위기도
마치 다른 존재가 들어선 것처럼 그의 몸엔 이미 악신이 빙의되어 있었고, 드라마는 그렇게 서늘한 여운을 남긴 채 끝나버립니다


견우는 과연 제 의지를 지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아는 그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요?

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tvN과 TVING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tvN에 있으며, 출처는 Tving과 tv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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