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4화] 딸의 결혼을 반대하는 선책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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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회의 흥을 돕기 위해 선책이 특별히 준비한 젠가 질문게임에서 '연인이 벌레로 변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조은애의 선택 질문에는, 말도 안 되는 망상이라며 단칼에 잘라버린 이번은 다음 순간 본인이 직접 묻습니다.
“마지막 입맞춤은 언제였습니까?”


선책은 태어나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너스레를 떨고, 곁에 있던 이번은 어젯밤 입맞춤을 언급하려다 입을 막히고 맙니다. 그저 그녀가 자신의 사람이라는 걸 세상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혼례를 앞둔 선책.
오라버니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반발하지만, 경성군은 이미 그녀와 첫날밤을 보냈다며 기세등등하게 나섭니다.
“그날 먼저 입맞춤을 한 것이, 바로 대감의 여식이었습니다”


그는 평범한 사랑을 바라지만 왕실의 피를 이어받은 이번, 어린 시절부터 숙부 설종을 위해 검을 들 수밖에 없었던 사연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인연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한편, 조선에 눌러앉은 외국인 마크와의 만남으로, 선책의 세계도 한층 더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고백은, 정수겸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선책은 설렜지만, 그가 진심을 전한 대상은 조은애였습니다.
“제가 잘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그러던 중, 경성군을 노린 자객들이 등장했고
그는 흑사단의 움직임을 눈치채며 조정에 경고를 남깁니다. 혼례를 앞둔 이 시점에서, 새로운 전쟁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쓰러졌습니다.
“아씨가 역병에 걸렸대요!”


온몸에 수포가 퍼지고, 군졸들에 의해 격리된 선책.
방울이는 서럽게 울었고, 차선책은 모든 게 자신의 탓이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그녀 곁에는, 변함없이 그가 있었습니다.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것, 이게 사랑인가 봅니다”
그녀를 품에 안고, 약을 달이며 밤을 지새운 경성군.


이제, 대비는 삼간택을 통해 혼례를 추진하려 하고, 조은애의 아버지 조병무 역시 딸을 왕비로 만들기 위한 수를 두기 시작합니다.
“너라고, 왕비 되지 말라는 법 있느냐”


그 사이, 선책은 탈출을 감행하며 혼례 전쟁의 한복판으로 뛰어듭니다. 그리고, 차선책은 마침내 결심합니다.
“내 운명을, 그분께 걸어보겠습니다”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은
KBS2와 Wavve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스팅의 이미지 및 인용대사의 저작권은 KBS2와 원작자에게 있으며, 출처는 KBS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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