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24년 12월 23일에 시작부터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이 넘었다는 얘기인데요.
대한민국, 어제부터 ‘초고령 사회’…65세 이상 20% / 채널A / 뉴스A 2024.12.24
https://youtu.be/gpvT-3nDslc?si=FM4lsMxzIffsCHln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 걸어간 길인데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즉 노인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섰습니다.

유엔 분류기준에 따라 이제 우리는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겁니다. 지난 2017년 고령 사회가 된 지 불과 7년 만인데, 일본이 12년 걸린 것과 비교를 해보면 상당히 빠른 속도입니다.

이젠 '5명 중 1명' 노인…일본보다 빠르게 '초고령사회' 진입 / SBS 8뉴스 2024.12.24
https://youtu.be/I357nrhBMmM?si=LlafrQO4dfjWSEnl
청주시는 내달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로봇 72대를 대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모습을 한 AI 인형 '효돌이'는 어르신과 대화를 통해 음악을 들려주거나 식사·기상·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준다.
청주시, 치매 어르신에 AI 돌봄로봇 '효돌이' 대여 2025.02.28
https://v.daum.net/v/20250228154403691
청주시, 치매 어르신에 AI 돌봄로봇 '효돌이' 대여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내달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로봇 72대를 대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모습을 한 AI 인형 '효돌이'는
v.daum.net
KBS경남│진주시,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하모' 50대 입양 2022.09.22
https://youtu.be/8FaeIs5qwBk?si=cRe3rrzpgTCpYYFm
“어르신 건강 챙겨드립니다”…AI로봇 역할 ‘톡톡’ / KBS 2024.09.18.
https://youtu.be/hmis_5UChMQ?si=HadAgscf5uJMoliy
대전서 AI 돌봄 로봇이 잇따라 생명 구해/대전MBC 2024.09.15
https://youtu.be/ir3X6I3fKU0?si=T1z801OmeGdJJBr2
“어르신 건강 챙겨드립니다”…AI로봇 역할 ‘톡톡’ / KBS 2024.09.18.
https://youtu.be/hmis_5UChMQ?si=VgFCjTs8vzEk4qrd
외로운 사람들...로봇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 YTN 2025.01.05
https://youtu.be/c-sIqxvjHz8?si=lNo2yH2pGosKottl
요즘 중국에서 새로운 방식의 돌봄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이와 어르신들을 함께 돌보는 건데요. 어떤 방식인지, 왜 늘고 있는 건지, 베이징 김민정 특파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 특파원, 아이와 노인을 함께 돌보는 돌봄센터, 직접 가보니 어떤 모습이든가요?
[기자]
흔히 돌봄 센터 하면 유치원과 양로원, 그러니까 아이 따로, 노인 따로 돌보는 시설을 떠올리실 텐데요.
중국에서는 한 시설에서 아이와 노인들이 같이 지내는 돌봄 센터가 늘고 있습니다.
중국 저장성에 있는 이 돌봄 센터는 노인들의 생일파티에 아이들을 초대해 같이 생일 노래도 부르고 케이크도 나눠 먹습니다.
손자 손녀를 데리고 온 조부모들도 집에 돌아가지 않고 남아서 함께 아이를 돌보기도 합니다.
광둥성에 있는 또 다른 돌봄센터에서는 손자 손녀의 유치반 수업에 조부모가 참여합니다.
아이와 노인은 사실 함께 사는 가족을 제외하면 서로 교류하기 힘든 구조인데, 이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센터의 목표였습니다.
[앵커]
아이들에게, 노인에게 어떤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기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정서적인 돌봄입니다.
먼저 앞서보신 생일파티의 주인공이었던 할머니의 인터뷰 한 번 들어 보시겠습니다.
[왕즈핑/생일파티 참여 할머니 : "마음이 꽃처럼 피어났어요. 정말 기쁩니다.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함께 생일파티를 해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사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지금까지의 돌봄 서비스는 주로 의식주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노인들 사이의 교류를 돕는 데 그친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런 돌봄 서비스만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가족과 멀어지고 사회활동이 어려워지며 느끼는 고립감까지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반면 노인과 아이를 함께 돌보게 되면,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어르신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의 경우에도 어릴 때부터 어르신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면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고 공동 돌봄센터 관계자들은 설명합니다.
[앵커]
공동 돌봄이 늘어나는 이면에는 저출생 문제도 있다고요?
[기자]
네, 한국에서도 원생이 줄어들면서 유치원이 폐원한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요.
중국도 상황이 비슷해 지난해 약 1만 5천 곳의 유치원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공동 돌봄 모델입니다.
중국 합계출산율은 2020년 1.3명을 기록했고, 최근까지 쭉 하락세를 이어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출생으로 폐원 위기에 몰리자 노인을 받아 부족한 원생 수를 보충하면서 공동 돌봄으로 전환하는 곳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겁니다.
공동 돌봄 사업은 최근 빠르게 확산해 중국 전역에 민간업체를 포함해 36만여 곳으로 늘어났습니다.
공동 돌봄이 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어나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노인과 아이 함께 돌본다”…중국 돌봄기관의 이유 있는 ‘변화’ [특파원 현장] / KBS 2024.12.03.
https://youtu.be/VF_gjEbDnVk?si=78lQBZxdV3IP2v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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