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2024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가 큰 화제입니다.
네이처 인덱스는 과학 저널 <네이처 Nature>가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의 소속 기관, 대학, 국가를 추적해서 연구 성과를 지표로 만드는 것인데요.
세계 유명 대학의 과학.기술 분야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도 활용됩니다.
[단독] [2024네이처인덱스] 서울대 국내1위.. KAIST 연대 성대 포스텍 톱5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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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4네이처인덱스] 서울대 국내1위.. KAIST 연대 성대 포스텍 톱5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올해 저명한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국내 교육/연구기관 중 서울대의 연구경쟁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처가 18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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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하버드대.. 톱20 중국 11개교, 미국 6개교, 일본/영국/스위스 각 1개교>
🎈세계의 교육/연구기관 가운데선 올해도 하버드대가 가장 연구경쟁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첫 공개인 2016순위부터 9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연구경쟁력 점수는 1143.43점으로 지난해 1161.62점보다 소폭 하락했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과학원대가 기록했다. 점수는 635.81점으로 하버드대와 큰 차이가 있다.
🎈이어 중국과기대가 631.2점으로 한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세계순위의 경우 중국 대학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미국 중국 중국 순으로 이어지는 톱3에 이어 세계3위부터 9위까지 모두 중국 대학이다.
🎈4위 베이징대(중국), 5위 난징대(중국), 6위 절강대(중국), 7위 칭화대(중국), 8위 중산대(중국), 9위 상하이교통대(중국) 순이다.
🎈이어 10위 MIT(미국), 11위 스탠퍼드대(미국), 12위 푸단대(중국), 13위 쓰촨대(중국), 14위 도교대(일본), 15위 옥스퍼드대(미국), 16위 미시간대(미국), 17위 케임브리지대(영국), 18위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19위 예일대(미국), 20위 난카이대(중국) 순으로 톱20다.
💥중국 대학이 11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미국 6개교, 일본/영국/스위스 각 1개교 순이다.
2016 네이처 인덱스에는 중국 대학이 1개뿐이었는데 2024 인덱스에는 8개나 포함되어 우리에게는 '웨이크업 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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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21~30위까지 알아보자.
21위 - 우한대 (중국)
22위 - 토론토대 (캐나다)
23위 - 캘리포니아대/샌디에이고 캠퍼스 (미국)
24위 - 컬럼비아대 (미국)
25위 - 펜실베이니아대 (미국)
26위 - 코넬대 (미국)
27위 - 캘리포니아대/LA 캠퍼스(미국)
28위 - 화중과기대 (중국)
29위 - 캘리포니아대/버클리 캠퍼스(미국)
30위 - 산둥대 (중국)
여기에도 중국 대학이 3개 들어간다.
정리하면 세계 과학.기술 분야 대학 랭킹 1~30위에 미국 대학은 11개, 중국 대학은 14개가 포진했다.
중국의 과학굴기가 이제 구체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기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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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의 평가도 마찬가지다. 네이처는 “연구 지출 대비 연구 성과가 한국은 놀라울 정도로 낮다”며 “과학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효율성이 낮다는 건 한국이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와 일맥상통한다”고 지적했다. 자연과학 분야 학술지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2019년 이후 거의 ‘ㅡ’자를 그리고 있다. 투자가 늘어나는 대로 논문 성과는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이다.
네이처는 한국 정부가 올해 R&D 예산을 전년 대비 14.7% 삭감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선 것을 ‘지난 10년 동안 정체된 R&D를 재조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틴 스타이네거(Martin Steinegger)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도 “예산 삭감이라는 용어가 실제로는 더 많은 응용 프로젝트와 국제 연구 이니셔티브로 자금을 재분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며 “연구재단에서 받는 보조금이 15~25% 정도 줄었지만,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에 신청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고 말했다.
(기사中)
네이처 "한국 R&D 투자 대비 성과 부족…여성·외국 인력 늘려야" 2024.08.29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8/21/ANPKPIVNEW7OOH2KRAIR5UX4I4/
네이처 “한국 R&D 투자 대비 성과 부족…여성·외국 인력 늘려야”
네이처 한국 R&D 투자 대비 성과 부족여성·외국 인력 늘려야 1997·2020년 이어 세 번째 한국 특집호 R&D 투자 규모 크지만, 성과는 10년 간 정체 외국인에 문화적 장벽 높고, 여성 인력 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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