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는 여섯 가지 실수

인간이 하는 여섯가지 실수 [키케로]
https://youtube.com/shorts/60VDqpkuhDk?si=2zEEf4C6P-FP-aFl

뛰어난 웅변가이자 법률가, 정치가, 작가, 시인, 비평가에다 철학자인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는 한때 '로마의 아버지'로 불렸다고 합니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https://ko.m.wikipedia.org/wiki/%EB%A7%88%EB%A5%B4%EC%BF%A0%EC%8A%A4_%ED%88%B4%EB%A6%AC%EC%9A%B0%EC%8A%A4_%ED%82%A4%EC%BC%80%EB%A1%9C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그는 예수가 태어나기 100년 전 사람으로 폼페이, 카이사르, 브루투스, 기타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 간의 갈등, 그리고 고대 로마의 역사를 만든 수많은 사건에 깊이 개입했다고 전해 오는데요.

키케로는 길고 화려한 정치 경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권위 있는 작가로서 그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들을 남겼다는데, 그 중 《인간의 여섯가지 실수》라는 게 있어 알아봅니다.

1. 다른 사람을 짓밟아야 뭔가 얻을 수 있다는 환상

2. 달라지거나 고칠 수 없는 것들을 걱정하는 경향

3. 자신이 이룰 수 없다고 해서 그 일이 불가능하다는 주장

4. 사소한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 것

5. 정신의 발전과 수양을 게을리 하고, 읽고 연구하는 버릇을 들이지 않는 것

6. 자신이 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라고 강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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