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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청소년 마약 실태(심각성) 및 위험성

by 주니꼬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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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청소년들의 비행·탈선
목욕탕에서... 필로폰 까지

https://youtu.be/pj1jm3EdYGw?si=aXgdLaGGJ9R-WlZs



"짝까지 바꿔가며"..고급중학교 학생 6명, 목욕탕 빌려 집단 성관계, 북한 사회 '발칵' 2024.06.20
https://www.fnnews.com/news/202406200915083970?utm_source=daum&utm_medium=daum_related&pg=daum_related

"짝까지 바꿔가며"..고급중학교 학생 6명, 목욕탕 빌려 집단 성관계, 북한 사회 '발칵'

[파이낸셜뉴스] 최근 북한의 한 고급중학교(한국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데일리NK는 함경남도 소식통의 말을

www.fnnews.com



●정의당 정책위원회가 7일 대검찰청의 마약류 범죄백서와 마약류 월간 동향 등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단속된 19살 이하 청소년은 481명으로 2013년(58명)과 견줘 8배 이상 증가했다.

●19살 이하 마약류 사범은 2013년 58명에서 2014년 100명대, 2019년 200명대로 올라선 뒤 2021년 400명대로 늘었다.

●특히 고등학생 연령대에 해당하는 15∼18살 마약류 사범은 지난해 291명으로 통계가 시작된 2016년 55명과 비교하면 5.3배 증가했다.

●15살 미만만 따져도. 2021년까지 한자리수 이던 마약류 사범들은 지난해 41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마약 문제와 관련해 초·중·고교 담장 안이 더는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기사中)

학교에도 스며든 마약…지난해 단속된 청소년만 500명 육박 2023.04.07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6984.html

학교에도 스며든 마약…지난해 단속된 청소년만 500명 육박

지난해 10~12월, 이른바 ‘창고장’으로 불리는 마약 보관책 ㄱ씨는 합성대마 783통, 엑스터시 587통규모의 마약을 관리했다. 무려 39만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분량이다. ㄱ씨와 마약 유통을 했던

www.hani.co.kr



서울경찰청과 운동본부는 이중 2022년 8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7개월간 검거된 청소년 마약사범 249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 성별로 보면
여성 청소년이 73.9%(184명)로
남성 청소년 26.1%(65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 연령별로는
17세(고1, 39명),
18세(고2, 55명),
19세(고3, 81명)로 연령이 높을 수록 마약사범이 많았다.

⭕️ 고교생 비율이 전체 70.3%(175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14세(중1)에서도 21명(8.4%)의 마약사범이 검거됐다.(기사中)

청소년 마약사범 4배 늘었다 2024.02.16
https://m.naeil.com/news/read/501550

청소년 마약사범 4배 늘었다

지난해 청소년 마약사범이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고생 연령대에서 식욕억제제 등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15일 서울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m.naeil.com



교사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절대 마약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은어를 사용하거나 실제로 다이어트 약이라고 홍보하면서 값싼 중국산 합성 마약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로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학생 본인도 환각성 있는 마약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혼날 테니까 끝까지 다이어트 약이라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마약은 보통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구하며 공중 화장실이나 길가와 같은 자연스러운 장소에서 받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지역 또는 학교마다 일종의 ‘마약 서클’이 만들어지고 심지어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총책격이 된 사람은 ‘동네 선배’라 친근하게 불린다고 덧붙였다.(기사中)

“학교에서 비틀거리던 아이, 술 냄새 안 나” 현직 교사의 폭로 2024.06.13
https://m.segye.com/daumview/20240613516798

“학교에서 비틀거리던 아이, 술 냄새 안 나” 현직 교사의 폭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마약 거래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고, 심지어 ‘마약 서클’이 만들어져 싼 값에 마약이 유통되는 범죄가 만연하다는 것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1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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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마약류에 대한 인식 수준과 사용 동기, 지식 수준 등을 조사한 ‘2023년 마약류 폐해인식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는 성인(만 19∼59살) 3천명과 청소년(만 14∼18살) 2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까지 15개 문항을 바탕으로 인식도를 조사했으나, 올해는 126개 문항으로 조사를 대폭 확대했다.

🎈조사 결과,
🔺️진정제·대마초 등 13종 마약류 물질 중 한 가지 이상을 사용해봤다고 응답한 성인은 3.1%, 청소년은 2.6%였다.

🔺️가족, 또래 친구 등 주변 사람 중 대마초를 사용할 것 같은 사람이 있다고 답한 성인은 4.7%, 청소년은 3.8%였으며,

🔺️향정신성약물을 사용할 것 같은 사람이 있다고 답한 성인은 11.5%, 청소년은 16.1%로 나타났다.

🔺️마약류 물질 중에서도 대마초와 코카인이 성인과 청소년 모두에게 인지도가 높았다.

🎈조사 대상 대부분은 국내 마약류 문제가 심각하다고 봤다. 성인 86.3%와 청소년 70.1%‘대한민국을 마약 청정국으로 보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성인 92.7%와 청소년 84.4%‘국내의 마약류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변했다.

🎈국내에서 직접 마약류를 구하려고 마음먹으면 인터넷 누리집, 에스엔에스(SNS), 지인 소개 등 경로로 마약류를 구할 수 있다고 답한 응답도 성인 89.7%, 청소년 84%에 달했다.(기사中)


청소년도 100명 중 2~3명 “마약 해봤다” 2024.04.12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6346.html

청소년도 100명 중 2~3명 “마약 해봤다”

성인 100명 중 3명은 대마초 등 마약류 물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마약류에 대한 인식 수준과 사용 동기, 지식 수준 등을 조사한 ‘2023년 마약류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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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얼마나 위험할까 2019.11
https://www.nhis.or.kr/magazin/151/html/sub3.html

건강iN 11월호 magazine

친절한 닥터씨 마약, 얼마나 위험할까

www.nhis.or.kr


어떤 물질에 대해 중독이 된다는 것은 그 물질에 대한 추구가 강해지고, 통제력 발휘는 점차 약해지며, 내성과 금단 현상을 경험하면서 더욱더 그 물질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마약은 신체적으로도 후유증을 남길 수 있고 무엇보다 뇌의 구조적, 기능적 손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뇌의 구조적, 기능적 손상은 결국 다양한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 조울증 등의 기분 장애, 환각 등을 동반한 정신증, 불안과 공황은 마약중독 환자들에서 흔히 동반되는 정신질환입니다. 만성적으로 마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뇌 손상 역시 더욱 심화되어서, 인지적 저하가 나타나고 삶에서 즐거움을 잘 느끼지 못하는 만성적인 무기력증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마약은 또한 도파민 관련 신경망에 영향을 끼침으로써 판단, 통제력 발휘에 관여하는 전전두엽과 정서를 담당하는 변연계 등 뇌영역의 기능 발휘를 저해 혹은 왜곡시킵니다. 이로 인하여 감정 조절 및 충동 조절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기사中)




20대는 왜 마약에 빠졌나… 스트레스 회피 성향 때문 2021.03.15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31501388

20대는 왜 마약에 빠졌나… 스트레스 회피 성향 때문

정신과 20대는 왜 마약에 빠졌나… 스트레스 회피 성향 때문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03/15 13:01 20대들의 마약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전체 마약사범 중 20대 비중 높아지

m.health.chosun.com


의료 관계자들은
💢 20대 마약사범이 늘어난 원인그들의 심리적·신체적 특성과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국립부곡병원 약물중독진료소 장옥진 소장은 ⭕️ (20대는)새로운 자극에 대한 욕구는 왕성하지만, 이를 조절하는 기능이 제한적이다

⭕️ “발달학적으로 쾌감이나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는 감정적인 뇌 발달은 완료됐지만, 개인적·사회적 책임을 판단하는 전두엽의 발달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대다수 젊은층이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는 ‘긍정적 대체행동’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대체행동 자체가 없는 것 또한 원인으로 지목된다.(기사中)


왜 '멀쩡한' 사람이 마약을 하는 것일까? 2019.10.16
http://www.min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

왜 '멀쩡한' 사람이 마약을 하는 것일까? - 내 삶의 심리학 mind

최근 American Psychologist 에 발표된 논문 (Berridge and Robinson, 2016)에 따르면 뇌의 보상회로에도 좋아함(Liking)의 경로와 원함 (Wanting)의 경로가 따로 있다고 한다. 마약 같은 경우 시간이 갈수록 좋...

www.mind-journal.com


마약을 사용하게 되면
1. 시냅스에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양의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이로서 신체는 항상성을 맞추기 위해 자연스럽게 체내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의 양을 일부러 줄이게 된다.

2. 세로토닌과 함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도파민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마약을 하지 않을때의 기분은 점차적으로 더 가라앉을 수 밖에 없게 된다Koob & Le Moal, 2001.

3. 즉, 마약을 사용할수록 감정의 기저선(마약을 사용하지 않을 때의 기분)이 지속적으로 내려가게 되고 처음보다 가라앉은 감정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약을 더욱 강박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기사中)


중독에 더 쉽게 빠지는 성격이 따로 있을까 2023.05.13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v2kkzdx7vyo.amp

마약: ‘중독에 잘 빠지는 성격’이 따로 있을까 - BBC News 코리아

과연 ‘중독성 성격’, 즉 중독에 빠지기 쉬운 사람 유형이 따로 있는지 살펴봤다.

www.bbc.com


📌 과연 중독에 빠지기 쉬운 성격이라는 게 따로 있을까. 정말 유독 쉽게 중독되는 유형이 있을까.

🔺️중독성 성격이 따로 존재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는 게 현재 여러 정신과 의사 및 중독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 소속 저명한 행동중독학 교수인 마크 그리피스는 “중독성 성격”과 같은 말은 “완전히 근거 없다”고 지적했다.(기사中)




마약, 한번은 해도 되지않을까
https://smartkoh.tistory.com/m/1215

마약, 한번은 해도 되지않을까

매일 반복하는 《선택》을 보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내린 결정의 결과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미 듀크대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가 매일하는 행동의 40%가

smartkoh.tistory.com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의 늪 청소년 마약? 뿌리쳐야합니다! 2023.01.26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ojjustice&logNo=222987956485&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의 늪 청소년 마약? 뿌리쳐야합니다!

제작 = 제14기 법무부 블로그기자 조수민(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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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 빠지긴 쉬워도 빠져나오긴 어렵다…뇌부터 망가뜨리는 마약 2018.02.23
https://m.mk.co.kr/amp/8205254

[Science &] 빠지긴 쉬워도 빠져나오긴 어렵다…뇌부터 망가뜨리는 마약 - 매일경제

`시작할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끝낼 땐 아니란다.` 과학자들은 마약 중독에 대해 이렇게 경고한다. 애초에 약물에 손댄 1차적 책임은 본인에게 있지만 한번 발을 들여놓은 이상 개인의 의지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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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뇌를 망가뜨리는 원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 시작에는 쾌락 호르몬 '도파민'이 있다. 도파민이란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이다.

문제는 마약을 했을 때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 지나치게 많아진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뇌의 피질에서 선조체로 도파민 등의 신경 정보가 전달되는 '쾌감 회로(보상 회로)'가 왜곡되기 시작한다.

기쁨을 느끼려면 도파민이 신경 세포에 있는 도파민 수용체와 결합해야 하는데 도파민 양이 과도해지면 이 수용체들이 결합을 하지 않고 숨어 버린다.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몸이 일부러 수용체 수를 줄이기 때문이다.

결국 같은 수준의 쾌감을 위해 더 많은 도파민이 필요해지고 이로 인해 중독자들은 마약 투여량을 더 확대하게 되는 깊은 악순환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기사中)


대검찰청은 "스마트폰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청소년들이 SNS, 포털사이트 검색 등을 통해 마약류 판매 광고에 쉽게 노출되고 호기심에 마약류를 구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0대들은 주로 텔레그램, 다크웹 등 SNS 환경에 익숙한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SNS에서 거래되는 마약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기사中)


SNS 타고 손쉽게 10대 유혹하는 마약…"유통 차단책 세워라" 2023.03.10
https://www.fnnews.com/ampNews/202303091453533150

 SNS 타고 손쉽게 10대 유혹하는 마약…"유통 차단책 세워라"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들어 10대 마약사범이 급증하면서 청소년층마저 마약 유혹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10대때부터 마약을 하면 결국 20~30대 이상 마약사범 증가는 불보듯 뻔한 상황이어서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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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에선 마약 성분의 위험성에도 불구, 다이어트를 위한 식욕억제제로 생각하고 구매하는 10대들도 있는 등 청소년층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마약범죄가 스며들고 있는 실정이다.

💢 이른바 '나비약'이라 불리는 마약류 식욕억제제 '디에타민'은 온라인에서 개인이 팔거나 살 수 없도록 돼 있다. 만 18세 미만 청소년은 비만 치료시 식사와 운동요법을 우선하도록 해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을 수 없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10대가 잘못된 정보 등으로 인해 SNS를 통해 이를 버젓이 구매하고 있어 유통망 차단책도 시급하다.

💢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청소년에 대한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기사中)




❌️ 《대검찰청》은
지난해 '2021년 마약류 범죄백서'를 발간하면서 "청소년·마약류사범의 특성, 예방교육·치료재활 현황과 문제점 등 정책연구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등과 공유해 향후 정책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기사中)

220506_보도자료(「2021년_마약류_범죄백서」_발간)-대검찰청.pdf
0.82MB



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 - 목차 2023.07.05
https://www.spo.go.kr/site/spo/ex/board/View.do


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 - 제1장 2023.07.05
https://www.spo.go.kr/site/spo/ex/board/View.do?cbIdx=1204&bcIdx=1039078

홈 > 검찰활동 > 주요수사활동 >

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 - 제1장 2023.07.05. 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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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 - 제2장 2023.07.05
https://www.spo.go.kr/site/spo/ex/board/View.do?cbIdx=1204&bcIdx=1039079

홈 > 검찰활동 > 주요수사활동 >

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 - 제2장 2023.07.05. 3112

www.spo.go.kr


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 - 제3장 2023.07.05
https://www.spo.go.kr/site/spo/ex/board/View.do?cbIdx=1204&bcIdx=1039080

홈 > 검찰활동 > 주요수사활동 >

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 - 제3장 2023.07.05. 5327

www.spo.go.kr


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 - 제4장 2023.07.05
https://www.spo.go.kr/site/spo/ex/board/View.do?cbIdx=1204&bcIdx=103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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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 - 제4장 2023.07.05. 4473

www.spo.go.kr


2023 Drug Control in Korea 2024.03.07
https://www.spo.go.kr/site/spo/ex/board/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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