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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모이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영화를 보던 당시에는 막연히 그렇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이 말씀을 하신 성유보 고인의 육성을 들으니 함축된 의미를 조금은 더 알거 같습니다.
https://youtu.be/95mPmXlPwEw
고 성유보 선생은 1968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1974년 자유언론실천을 선언하고 이듬해 해직당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stJLteTS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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