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가운데 하나로 청년이 창업할 때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및 절차
https://www.kised.or.kr/menu.es?mid=a10205170000
‘생애 첫 창업’ 청년에 사업화 자금 4600만 원 지원…12일부터 모집 2024.01.11
https://m.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4715&call_from=media_daum&kakao_from=mainnews#policyNews
● 중기부는 또 다른 청년지원사업인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도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 사업에 참가 신청을 하려는 청년은 공고일 기준으로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 활용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이면 지원할 수 있고 선발인원은 28명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기술창업분야에 도전하는 만 29세 미만 청년으로 창업경험이 없어야 하며 선발인원은 78명 안팎이다.
선정된 예비 청년창업자에게는 평균 46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기업경영 능력향상을 위해 세무·회계·법률 등 창업기초교육을 실시하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선배창업가와의 교류 강화, 기술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대회 개최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창업 분야별 정책 소개
https://www.mss.go.kr/site/smba/supportPolicy/supportPolicyList.do?cmm_code=BB020200
경제e정표로 보는 정책
청년창업 기업 49만 개 시대 열다 2022.03
https://eiec.kdi.re.kr/publish/columnView.do?cidx=13715&sel_year=2022&sel_month=03
청년 창업,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 2021.06.06
https://swupress.swu.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6
청년들이 창업 시장에 뛰어들어도 부족한 정보와 준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 미비 등의 문제점에 부딪치고 있다.
창업은 패기 하나로 뛰어들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전보다 더 확장된 시장과 점진적인 창업지원 활성화 속에서도 많은 이들의 창업은 불안정하다. 창업을 방해하는 요인들은 다양하다.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창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창업자금확보에 대한 어려움이 61.3%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창업 실패 및 재기에 대한 두려움이 31.9%,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 지식, 능력 부족이26.7%로 분석됐다. 즉, 자금 부족, 인력 부족 및 이직, 신기술 제품시장 미성숙이 주 장애 요인들이라고 할 수 있다.(기사中)
창업 다섯 건 중 하나는 청년 창업···'온라인 쇼핑몰' 선호 2017.09.27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0927_0000107210#_enliple
2017년 기준
청년들이 창업을 많이 한 업종은
1위 통신판매업(3만7059개),
2위 한식음식점(1만7752개),
3위 상품중개업(4608개)였다.
청년들이 창업한 업종을 얼마나 지속했는지를 보여주는 사업지속률을 보면 제조업이 40.7%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보건업(40.3%), 건설업(35.4%), 도매업(32.6%)이 뒤를 이었다. 제일 낮은 업태는 음식숙박업으로 사업지속률이 15.5%로서 제조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기사中)
[경제通] 한국판 뉴딜, 청년 창업지원 계획 2021.08.23
https://www.chunsa.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2138
2021년 8월 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세계 최고 혁신 창업국가를 위한 창업정책 청사진 발표’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① 혁신·신산업분야 창업 활성화
② 협력과 상생 기반 혁신창업 육성
③ 지역기반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
④ 교류 및 기술창업 저변 확대
⑤ 창업정책 총괄·관리 강화
⑥ 창업 친화적 제도 기반 마련 등
총 6가지의 아젠다를 가지고 있으며, ‘신산업 분야 창업 지원을 2배 이상 확대하고, 디지털 경제 선도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지역기반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 등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 활성화의 한 축인 대학의 역할 강화를 위한 지원 계획은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해 스타트업 창업 연계 프로그램이 부족한 지역에 좋은 희소식일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기사中)
청년 창업, 이렇게 하면 성공 가능성 높아진다 2015.10.21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510212030173836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10명 중 6명은 창업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각이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또 현대경제연구원의 최근 조사에서 ‘자녀가 창업한다고 하면 반대하겠다’고 답한 비율이 52.1%였다. 청년 창업가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 창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산재한 셈이다.
그러나 발을 내딛지 않으면 일말의 가능성도 없는 법, 앞서 희박한 확률에 도전한 선배 창업가들은 성공을 장담할 수 없지만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무엇보다 창업 아이템은 세상에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보다 줄스 오스틴처럼 나와 가까운 곳에서 찾는 것이 좋다.(기사中)
[서일대학교] 청년 창업, 대학생 창업의 시작! 창업 성공을 위한 방법
https://m.blog.naver.com/seoiluniv/221239187713
《청년 창업 체크리스트》
1. 상품준비
2. 유통방법 및 마케팅 준비
3. 도와을 주는 사람들
청년창업 정부 지원제도 뭐가 있을까 2016.04.18
https://m.knnews.co.kr/mView.php?idxno=1177798&g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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