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에도 빈익빈 부익부 일까요😅
부자/의료/법조 등에 많은 유형들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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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88eLlrfZCOw?feature=share
일반인은 단 8.5% 뿐…'300억 이상' 부자 MBTI 1위는? 2023.04.09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3040720051899716
9일 발표한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Korean Wealth Report)를 보면, 금융자산 100억 이상 혹은 총자산 300억원 이상인 슈퍼리치 집단에선 'ESTJ'형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일반 대중 사이에서 'ESTJ'의 비율은 8.5%에 불과했으나 슈퍼리치 중에서는 3배 이상 많은 26.8%가 'ESTJ'형이었다. 'ESTJ'형은 흔히 '지도자형', '경영자형'으로 불린다.
부자의 직업별 MBTI를 살펴보면 의료, 법조계 전문직은 'ISTJ(42%)'형이 부동산 임대업자는 'INTJ(23%)'형이 특히 높았다.
주부의 경우 '수호자', '조력가'로 묘사되는 'ISFJ'형이 다른 직업에 비해 훨씬 높은 비율을 보였다.
'300억 이상' 부자들에게 MBTI 검사 시켜봤더니 나온 놀라운 결과 2023.04.11
https://m.insight.co.kr/news/435375
[Hey.News] ‘300억 이상’ 부자들의 MBTI는? 2023.04.10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23 대한민국 웰스(Wealth) 리포트‘에서 우리나라 ‘슈퍼리치‘의 성격 유형을 분석했다. 연구소는 가구 기준 금융 자산 100억 원 이상 또는 총자산 300억 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슈퍼리치’로 정의했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던 MBTI는 ‘ESTJ’(26.8%)였다. ESTJ는 흔히 ‘경영자∙지도자형’으로 묘사된다. 슈퍼리치 집단이 아닌 일반 대중 사이에서 ESTJ의 비율은 8.5% 정도지만, 슈퍼리치 중에서는 약 3배인 26.8%를 차지했다.
2위는 ‘ISTJ’(24.4%)가 차지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 자산 규모가 클수록 T(이성적), J(계획적) 성향의 비율이 높아진다“며 “금융 자산 관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고, 시장을 정확하게 판단하면서도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TJ(사고∙계획)형이 FP(감정∙충동)형보다 부의 축적 가능성을 높였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3 대한민국 웰스(Wealth) 리포트’는 하나은행 PB∙손님 21명과 온라인 설문 조사 2013명(부자 745명, 대중 부유층 818명, 일반 대중 4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구성✍️: 최영하
그래픽🎨: 김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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