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의 레시피

키오스크가 늘어나는 이유

by 주니꼬 2022. 10. 3.
728x90
반응형
SMALL

주말에 버거킹을 갔더니 키오스크 4대가 벽면에서 고객을 맞이합니다.


여기서 주문하라는 내용인 거죠👌

주방은 홀주문과 배달주문에 대한 준비로 분주하니까,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이라도 편하게 받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물론 초기비용만 투자하면 그만큼 인건비도 줄이게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도...📌


[이 시각 세계] 내년부터 최저시급 '3만 1,700원' 2022.10.03
https://v.daum.net/v/20221003073138344

[이 시각 세계] 내년부터 최저시급 '3만 1,700원'

[뉴스투데이] 내년 1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패스트푸드점 최저시급은 최대 22달러, 우리 돈 3만 1,700원까지, 지금보다 약 50%가 오를 전망인데요 맥도날드와 도미노피자, 써브웨이 등 대

v.daum.net


내년 1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패스트푸드점 최저시급은 최대 22달러, 우리 돈 3만 1,700원까지, 지금보다 약 50%가 오를 전망인데요.(기사中)

📣 거기에 이런 기사까지 나오니 예측이 실제가 되어가고 있다는 두려움(?)까지 몰려옵니다.


로봇의 습격…20년내 현재 직업 47% 사라진다 2014.02.05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4020595241

로봇의 습격…20년내 현재 직업 47% 사라진다

로봇의 습격…20년내 현재 직업 47% 사라진다, 인사이드 Story 구글, 8개 로봇업체 인수해 상업화 본격 채비 프레이 옥스퍼드대 교수 "회계사·조종사도 대체"

www.hankyung.com


“인간과 가축의 물리적 노동력을 대체했던 1차 로봇혁명에 이어 지능을 대체할 2차 로봇혁명이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격변기에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복지 강화보다는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과 이코노미스트는 문제의 해답으로 교육을 꼽았다.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비판적 사고, 감정적 교류 등을 강조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무교육의 목표를 지식 습득이 아닌 인지능력 향상에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다.(기사中)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미국에서 저숙련 노동자들의 실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의 47%는 자동화될 수 있다”면서 “노동력과 자동화 비용을 비교해 자동화가 타당할 경우 일자리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4차 산업혁명, 일자리 47% 사라진다… 창의성이 해법” 2016.10.28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30

“4차 산업혁명, 일자리 47% 사라진다… 창의성이 해법” - 여성신문

세계경제연구원 컨퍼런스칼 프레이 옥스퍼드대 교수 발표일자리 양극화·지역 격차 심화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면 20년 내에 기존 직업의 47%가 사라지고 일자리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분

www.womennews.co.kr



20년 내 일자리 47% 사라진다? 빌 게이츠의 이유 있는 호소 2020.08.10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663675

20년 내 일자리 47% 사라진다? 빌 게이츠의 이유 있는 호소

많은 이들이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비대면 경제'가 가야 할 길이라고 말한다. 이 판단은 옳을까? 30만 년 인류 역사는 끊임없는 전염병과의 싸움이었으며, 유럽

m.ohmynews.com


미래 사라질 직업 1위 '번역가' vs 생존 직업 1위 '연예인' 2018.04.02
https://m.nocutnews.co.kr/news/amp/4947511

미래 사라질 직업 1위 '번역가' vs 생존 직업 1위 '연예인'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로 인해 미래에 사라질 직업 1위로 '번역가'가 지목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직장인 및 취준생 4147명을 대상으로 '미래에 사라질 직업 vs 살

m.nocutnews.co.kr



로봇에 일자리 뺏길 위험, 육가공업이 1위… 안 뺏길 직업은? 2022.04.18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4/18/QHTWSVXLIVFGNJNISNHRQNPNCM/

로봇에 일자리 뺏길 위험, 육가공업이 1위… 안 뺏길 직업은?

로봇에 일자리 뺏길 위험, 육가공업이 1위 안 뺏길 직업은

www.chosun.com



세계적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교육 포럼’ 기조강연에서 곧 다가올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생존 도구로서 SW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레이 소장은 “인류가 향후 20년 동안 유례없이 큰 변화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까운 미래에 현재 직업 중 47%는 기계가 대체할 것’이라는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2030년이면 현재 일자리 중 20억 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프레이 소장은 “우울해할 필요 없이 미리 대비하면 된다”며 낙관적인 미래를 예측했다. 그는 “사람들이 최신 기술에 대한 재교육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면 사회 전체의 역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이라며 “실업자가 사라지는 ‘슈퍼 고용시대’가 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또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에서 엄청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급속한 기술 발달로 사람들은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성취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기사中)

“새로 생겨날 직업 많아 소프트웨어 교육 꼭 필요” 2016.10.26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4379

“새로 생겨날 직업 많아 소프트웨어 교육 꼭 필요”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오른쪽 사진)과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교육 포럼’에 참

m.dongascience.com:443




2013년 9월 영국 옥스퍼드대학은 ‘향후 10년 내에 사라질 직업’에 관한 보고서를 펴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발달과 동시에 비중이 축소될 일자리엔 매뉴얼에 기반한 직종(텔레마케터, 콜센터 상담원 등)과 일부 전문 서비스 직종(의사·변호사·교사·기자 등)이 포함됐다. 하나같이 업무 성격이 △단순하고 반복적이며 △정교함을 필요로 하지 않고 △대면(對面) 소통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특성을 지닌다.

🔺️반면, △늘 누군가를 ‘면대면(面對面)’으로 상대해야 하는 직업(심리상담사, 마사지 테라피스트 등) △창의적·예술적 감성을 필요로 하는 직업 △육체를 주로 쓰지만 복잡하고 정교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직업(배관공∙수리공 등) 등의 일자리는 관련 노동 가치가 상승하며 점차 확대되리란 게 보고서의 결론이다.

🔺️요컨대 기술 혁신에 따라 일자리가 생겨났다 사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되, 그 과정에서 특정 일자리가 완전히 소멸되기보단 전체적 직무 수행 과정에서 그중 일부가 자동화 기술에 의해 대체된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기사中)

인공지능이 바꿀 일자리 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18.09.27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B%B0%94%EA%BF%80-%EC%9D%BC%EC%9E%90%EB%A6%AC-%ED%8C%90%EB%8F%84-%EC%96%B4%EB%96%BB%EA%B2%8C-%EB%8C%80%EC%B2%98%ED%95%B4%EC%95%BC-%ED%95%A0%EA%B9%8C

인공지능이 바꿀 일자리 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바야흐로 ‘인공지능 전성시대’다. 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그에 대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편에선 “인공지능 발달이 지식노동 자동화를 앞당기며 향후 천

news.samsung.com



구글은 AI 개발자 공인 인증 프로그램인 ‘TDC(Tensorflow Developer Certificate)’ 자격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AI 툴 텐서플로를 기반으로 ML 모델 개발,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을 두루 다루는 과정이다. 자격만 주는 게 아니라 ‘애프터서비스’까지 한다. TDC 자격을 가진 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채용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체 네트워킹 플랫폼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 딥러닝인스티튜트(DLI)를 통해 AI 자격증 ‘젯슨 AI’를 운영한다. IBM도 자체 AI 전문 자격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초보부터 도전할 수 있는 AI 초급 인증 과정, ‘레벨업’을 원하는 AI 개발자·데이터사이언티스트 등을 위한 전문 자격 과정 등 둘로 나뉜다.

한국은 실력 기준 ‘無’

한국엔 AI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나 자격증이 아예 없다. 각 기업이 ‘제대로 된 AI 전문가’를 뽑기 힘들다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데이터 서비스를 하는 한 중소 IT업체 대표는 “국내에서 AI 분야는 회계·재무 등 다른 직군과 달리 통용되는 인증 체계가 아예 없고, ‘AI 개발자’라는 용어의 의미와 범위도 불확실하다”며 “이런 상황이 현업과 취업준비생 간 ‘미스매치’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기사中)

'AI 활용 능력' 검증할 수단 없는 한국..아마존은 자체 시험만 12개 2022.10.02
https://v.daum.net/v/20221002175601726

'AI 활용 능력' 검증할 수단 없는 한국..아마존은 자체 시험만 12개

국내 한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정모 과장(37)은 인공지능(AI) 분야 경력을 쌓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머신러닝(ML) 전문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영어 교재로 공부해야 해 노력이 두

v.daum.net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공감하는 분은 나가시면서 왼쪽 아래 ❤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