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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코베인다2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부동산 업계 '은어' ‘눈 뜨고 코 베인다’는 속담으로 전해져 우리에게 더없이 친숙한 말이 있습니다. 순묵불극 혹상궐비(瞬目不亟 或喪厥鼻). 다산 정약용이 편찬한 속담집 ‘이담속찬’에 담긴 글귀로, 눈 깜빡임을 빨리하지 않으면 코를 잃는다는 뜻입니다. 《모르면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부동산 업계 '은어'를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 은어 : 껍데기》 《부동산 은어 : 깔세》 《부동산 은어 : 칼질》 《부동산 은어 : 돌려 치기》 《부동산 은어 : 원장정리》 《부동산 은어 : P별도》 《부동산 은어 : 테두리》 《부동산 은어 : 막차 태워 시집 보내기》 모르면 눈 뜨고 코 베인다? 부동산 업계 '은어' 파헤치기 "언어는 파시스트다" (롤랑 바르트)부동산,분양,투기,권리금,청약,재테크,매매,전세,대출,집값,역세권,재개발...​집과 .. 2021. 3. 20.
눈 뜨고 코 베인다는 의료자문 동의서 살면서 누구나 이런 일 당할 수 있을거 같아 담아왔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실손보험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라면 보험가입자라면 꼭 알아두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서류에 생각없이 서명하면 보험금 못 받습니다‼️ “이 서류에 생각없이 서명하면 보험금 못 받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만들어진 상품이 있다. 바로 보험이다. 누구나 보험 하나쯤은 가입했을 것이다.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국민건강보험을 제외하고도 낸 병원비를 돌려받 brunch.co.kr (기사中)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보험금을 무조건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자칫 잘못하다간 한 푼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의료자문 동의서'이다. 간혹 손해사정사가 의무기록열람동의서와 위임장 사이에 슬쩍 껴 넣고 .. 202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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