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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입양은 진열대에 있는 아이를 고르는 것 아니다

by 주니꼬 202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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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의 “입양 취소 또는 입양아 교체”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입양은 진열대에 있는 아이를 고르는 게 아니다”는 최재형 감사원장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는 기사를 봅니다.

최재형 “입양은 진열대서 고르는 것 아냐” 과거 발언 재조명

www.chosun.com


이쯤 되면 슬슬 인간 최재형이 궁금해 집니다. 그가 했던 이런 말들이 입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가슴에서 나온 진심인지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최 후보자는 두 딸을 낳은 뒤 군 복무 중인 장남을 비롯, 두 아들을 입양해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최 후보자가 가정법원장일 때 함께 근무했던 김성우 가정법원 부장판사는 “본인이 스스로 입양도 하고 어떻게 입양을 하고 어떻게 입양아를 대해야할지 등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다”며 “사회적 약자에도 관심이 많아 가정법원장으로서 적임이었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가정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법관 합창단을 만들었고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합창회를 열기도 했다.(기사 中)

새 감사원장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두 아들 입양하고 부친은 해군참전용사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최 후보자는 두 딸을 낳은 뒤 군 복무 중인 장남을 비롯, 두 아들을 입양해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최 후보자가 가정법원장일 때 함께 근무했던 김성우 가정법원 부장판사는

news.joins.com



자식이 없는 것도 아닌 엘리트 판사가 40대에 두 명의 아이를 입양한 것은 당시 법조계에서 화제가 됐다. 최 후보자는 2011년 언론 인터뷰에서 “입양은 진열대에 있는 아이들을 물건 고르듯이 하는 게 아니다”라며 “아이에게 사랑과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아무런 조건 없이 제공하겠다는 다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기사 中)

아들 둘 입양…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하나님의 사랑 실천하는 길이라 믿어”

부인과 사이 두 딸 있어도2000년·2006년 입양최 후보, 3대가 해군 가족아버지 6·25 참전 용사형 대위 전역·아들 복무중靑 “7대 배제원칙 엄격”7일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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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과거를 조금 더 파고들어가 1972년 입학한 경기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면 더 따뜻한 일화가 있다. 그는 고교 2학년 때부터 다리가 불편했던 친구를 등에 업고 졸업할 때까지 2년 내내 등하교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중학교 때 교회에서 만난 친구가 수술 후유증으로 1년 늦게 경기고에 입학하자 등교를 도운 것이다.
   
   이는 경기고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로 두 친구는 1975년(최 감사원장), 1976년 각각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 이후 대학 시절에도 최 원장은 친구의 등하교를 도왔고, 결국 1981년 사법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에 출퇴근할 때도 친구를 업고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호사로 활동 중인 그의 친구는 “신이 보낸 천사이며, 법조인의 양심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최 원장을 평했다.
   
   2017년 12월 감사원장 후보로 지명되자, 사법연수원 13기 동기인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그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도 화제가 됐다. “사법연수원 한 반이었어요. 말씀이 없으시고, 조용히, 드러내지 않고, 선의 가치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윤리의 실천을 누구보다 진지하게, 한결같이 해내며 곧은길을 걸어가시는 분, 인격과 삶이 일치하는 분.” (기사 中)

‘미담 자판기’ 최재형 감사원장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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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든 자신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길 원한다면 삶으로, 인격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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