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5화+6화] 안중근 처럼 손바닥 도장 찍고 태풍상사의 상사맨으로 환생한 강태풍,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을까
https://youtu.be/JmV_Xkd6kwM?si=c1Ze5Ukg4_jaN12-
드라마 ‘태풍상사’ 6화에서는 강태풍이 위기에 몰린 회사를 구하기 위해 무모하리만큼 과감한 결정을 내리며, 그 속에서 오미선과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첫 번째 성공과 또 다른 시련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박윤철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안전화 7천 켤레를 떠안은 강태풍은, 사채업자에게 눈알을 담보로 잡히는 어처구니없는 계약을 맺고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는 “눈앞에서 죽어가는 사람, 살려달라는 사람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신념 하나로 움직였고, 이 무모한 선택이 바로 태풍상사의 운명을 뒤흔들게 됩니다. 하지만 오미선은 그의 이런 돌발 행동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태풍상사가 무역상사지 자선 단체예요?”라는 그녀의 말에는 분노와 실망이 섞여 있었고, 결국 두 사람의 사이에는 깊은 균열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풍은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소원권을 사용해 오미선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다시 한 팀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듭니다.

그 무렵, 부상당한 박윤철은 사채업자들의 위협에 시달리며 도망을 시도하지만 태풍이 찾아와 그의 손을 붙잡습니다. “슈박은요? 아저씨의 30년은요? 특허는요?” 태풍의 진심 어린 말에 박윤철은 눈시울을 붉히고, 다시 한 번 함께 일어서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태풍상사는 7천 켤레의 안전화를 팔아내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됩니다. 직원들은 내수도 어려운 판에 수출이라니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태풍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직접 안전화를 신고 유리 파편 위를 걸으며 신발의 내구성을 입증하는 영상까지 찍습니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열정은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오미선은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그를 돕습니다.

결국 태풍상사는 해외 바이어로부터 첫 번째 계약을 따내는 데 성공합니다. 모두가 환호하는 가운데, 태풍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진 앞에서 묵묵히 고개를 숙입니다. “아버지, 드디어 해냈습니다.” 그 한마디에는 눈물과 땀이 뒤섞인 청춘의 절박함이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표상선이 강태풍의 성공을 시기하며 물밑에서 방해 공작을 시작한 것입니다.

표상선은 표현준을 앞세워 태풍상사를 블랙리스트에 올려 선박 예약을 전면 취소시켰고, 계약한 물량을 실어보낼 방법이 사라진 태풍은 다시 위기에 몰립니다. 태풍은 표현준을 찾아가 “이게 친구가 할 짓이야?”라고 묻지만, 표현준은 냉소적인 미소만 지을 뿐입니다. 분노한 태풍은 그의 차 유리를 안전화로 깨부수며 울분을 터뜨립니다. 그 순간은 단순한 분노의 폭발이 아니라,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사장의 절규이기도 했습니다.



태풍상사는 다시 한번 벼랑 끝에 서게 됩니다. 오미선은 “당신은 항상 감정적으로 움직인다”고 질책하지만, 태풍은 담담하게 말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게 나예요.” 그는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은 채,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항구에 정박한 거대한 원양어선이었습니다. 선박이 막혔다면 바다로 가겠다는 결심으로, 그는 직접 어선 선장을 찾아갑니다. 소금바람이 휘몰아치는 갑판 위에서 태풍은 고개를 숙이며 부탁합니다. “이 신발들을 멕시코까지 실어주세요. 이건 사람들의 생계가 달린 일이에요.” 하지만 선장은 차가운 얼굴로 “그런 일은 못 한다”며 거절합니다. 바닷바람이 부는 가운데, 태풍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고개를 듭니다. 그에게 좌절이란 단어는 없었습니다.

한편 오미선 역시 태풍의 진심을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무모하다고만 생각했던 그의 행동 뒤에는, 누군가를 살리려는 간절함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미싱 공장에서 밤을 새우며 태풍이 만든 안전화 샘플을 손수 보강하고, 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두 사람은 말로는 자주 부딪히지만, 점점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며 묘한 동료애와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6화는 결국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한 청년의 불굴의 의지, 그리고 이기적인 세상 속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믿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마무리됩니다. 강태풍은 여전히 현실의 벽 앞에 서 있지만, 그의 눈빛에는 두려움보다 확신이 더 짙게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이제는 완전히 등을 돌리지 않는 오미선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다음 회차에서 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태풍상사가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남기며 6화는 끝을 맺습니다.
드라마 ‘태풍상사’는 tvN과 TVING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tvN에 있으며, 출처는 Tving과 tv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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