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14화] 팔척귀를 막을 마지막 선택... 여리의 답은?
https://youtube.com/shorts/WxbsFwig0XY?si=DZ1x7BDy5BxFO15S
윤갑은 결국 여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미안했다는 말로 시작한 그는 도성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걸 솔직히 털어놓을 작정이었다며, 자신이 여리를 팔척귀의 위험 속에 몰아넣은 것 같아 괴로웠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여리는 윤갑의 손길을 끝내 뿌리쳤고, 그녀의 마음이 이미 강철이에게 향해 있음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윤갑은 예전의 윤갑이 아니었습니다. 혼령으로 돌아온 그는 임금이 지닌 경귀석과 접촉하자마자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명줄이 한 번 끊긴 자는 경귀석 근처에도 다가갈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풍산은 몸을 되찾은 윤갑에게 경귀석에 약을 부으면 천지 장군의 힘으로 온전히 회복할 수 있다며 그를 유혹했지만, 끝내 충직했던 그는 그 약병을 깨뜨리며 스스로의 선택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윤갑의 몸 안에선 또 다른 자아, 강철이 함께 존재하고 있었고, 여리를 향한 마음은 같았지만 두 인격은 서로를 억제하며 갈등했습니다. 여리에게 다가가려는 강철이의 자아를 윤갑의 자아가 억누르는 사이, 두 인격이 교차하며 아슬아슬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이를 바라보는 여리 역시 혼란스러워 보였는데요.


이 와중에도 윤갑은 마음속에 점점 어둠을 품어갔고, 모든 것을 빼앗긴 슬픔과 분노는 어느새 악귀의 감정과 겹쳐졌습니다. 결국 그는 여리에게 자신을 천도시켜달라며 간청했고, 풍산이 어떤 꿍꿍이를 꾸미고 있을지 알 수 없기에 이대로 두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여리는 그의 부탁을 받아들였고, 천도제가 치러진 후 윤갑은 어머니 영금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이별과 고백이 교차하는 이 날, 강철이는 여리에게 승천을 포기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은 어떤지 묻습니다. 두 사람 사이엔 짧지만 진심 어린 로맨틱한 시간이 흐르는데요.



최인선은 골담초 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여리는 그것이 팔척귀가 태어난 지 백 년이 되는 날과 겹친다는 사실에 더욱 불안해합니다. 그 불안은 곧 현실이 되었고, 천도재 도중 팔척귀가 빙의된 병사는 날이 선 칼로 중전의 배를 찔렀습니다.


심지어 언월도를 든 강철이조차 그를 막지 못했고, 그렇게 왕실에까지 치명적인 피해가 번지며 14화의 막이 내렸습니다.



드라마의 끝으로 향하고 있는 귀궁은 SBS와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윤갑의 마지막 부탁과 여리의 결심, 강철의 고백과 팔척귀의 반격.
절대 놓치지 마세요.
➡️ 포스팅의 이미지 및 인용대사의 저작권은 SBS와 원작자에게 있으며, 출처는 SBS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공감하는 분은 나가시면서 왼쪽 아래 ❤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상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지의 서울 3화] 줄거리 요약 (2) | 2025.06.04 |
|---|---|
| '리박스쿨'은 무엇인가, 현재까지 받고 있는 혐의는 무엇인가 (4) | 2025.06.02 |
| 넷플릭스 가장 저렴하게 보는 방법,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가입하는 방법 (4) | 2025.06.01 |
| [귀궁 13화] 줄거리 요약 (0) | 2025.05.31 |
| [당신의 맛 6화] 줄거리 요약 (4) | 202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