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예상 밖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선재업고튀어', 신드롬급 인기 이유…변우석X김혜윤 화제성 견인 2024.05.11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tv/2024/05/11/UVGOJKHOKAWC65AT6XVNDV2ICE/?outputType=amp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는데"…tvN 발칵 뒤집어졌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5.11
https://www.hankyung.com/amp/2024051014997
[초점]시청률 4%에도 웃는 '선재 업고 튀어', 왜? 2024.05.12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40512_0002731616
'선업튀'에서 여러 장면이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도 《선재 업고 튀어 2회》에 나오는 횡단보도 씬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를 안고 과거로 돌아간 솔이가, 비오는 날 횡단보도를 건널 때 선재가 짠하고 나타나 구해주게 됩니다.
[선재 업고 튀어] 선재가 솔이를 구해주는데 내가 왜 심쿵하는 거니
https://youtube.com/shorts/sn6fcO-Ma1A?si=7AfN4s6y3bfK5bUy
그런데 다른 방송에서 비슷한 컨셉의 유사 상황이 연출되는데요, 《비밀은 없어 4회》 에도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비밀은 없어' 4회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씬우 '선업튀'에서 보여준 장면과는 완전 결이 다른 방식이었답니다.
[비밀은 없어]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어떻게 남자가 여자의 거기를 잡냐
https://youtube.com/shorts/ujUwm43FiBQ?si=dfgSk3lRjeyP9wud
비슷한 상황, 다른 연출은 작가와 감독의 '피.땀.눈물의 산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여겨집니다.
어쨌거나 이로인해 하나는 멜로가 되고, 하나는 코믹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선재 업고 튀어] 멜로와 코믹의 차이 [비밀은 없어]
https://youtube.com/shorts/AMgwUe6Q2TQ?si=2IH6WEaKQih7s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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