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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레시피

장예찬 과거 난교 발언

by 주니꼬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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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청년 1호 참모’로 불리는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었던 '장예찬'이, 4월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국민의힘 후보가 아닌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예찬은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 당시만 해도, “부산 광안리가 있는 수영구를 부산 1등이 아닌 대한민국 1등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부산 수영구의 굵직한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었는데요.


[장예찬 부산시민 교양없다] 투표하러 가기 전에 부산 시민들이 꼭 봐야 할 장예찬의 부산 무시 발언
https://youtu.be/ngnLvzX561Y?si=jpKbATFf3epkKLjB



이후 과거 불미스러운 그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며 결국 국민의힘 후보가 아니라 무소속이라는 '라벨갈이'를 하고 다시 재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자신과 단일화를 하지않겠다는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를 향해, 반윤 반정부 후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적반하장식 발언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
https://youtu.be/QmhFRGmmoOQ?si=J2BePhLXXvyMTnTR



이래서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자신의 과거 무분별한 발언들이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 했던 치기어린 말들이었다며 사과했던 게, 사실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예찬이 과거 했었다는 말들을 모아봤습니다. 과연 그의 말처럼 성숙한 정치인으로 성장한 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직도 과거 그대로의 불미스러운 그 상태 그대로 일까요.



국민의힘 장예찬, 부적절한 난교 예찬 발언 사실로 드러나 - 굿모닝충청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040

국민의힘 장예찬, 부적절한 난교 예찬 발언 사실로 드러나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갖은 망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과거 난교 행위를 예찬하는 듯한 망언을 해 또 한 번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브레이크뉴스 단독 보도를

www.goodmorningcc.com



[오늘 이 뉴스] 장예찬 "정연욱 반윤·반정부 후보"..사전투표 D-1 단일화 불발? (2024.04.04/MBC뉴스)
https://youtu.be/yw8PFAyq6_o?si=EPSF_c0DHwJyprfb



'고구마 넝쿨'처럼 팔수록 쏟아지는 '막말' [뉴스.zip/MBC뉴스]
https://youtu.be/rhmBOHXPRtQ?si=AaOOG-Kz9ZYpFQ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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