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문대통령_사과1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총장 징계 재가에 이은 추미애 장관 사태까지를 표현하는 대표 단어 '속전속결'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이라는 판결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가 떨어진 사안과 관련해 청와대는 신속한 결정에 대해 징계위 개입불가로 인한 결정 수용이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태를 만들었음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는 대통령의 의중도 전달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속전속결》로 자신의 장관직 사의를 표명하였고, 이에 대해 문대통령은 추장관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숙고하여 수용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 尹 징계 재가...秋 사의표명에 "숙고하겠다" / YTN 이에 질세라 윤석열 총장은 본업으로 돌아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외쳤는데요... 추억의 영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1995) 윤석열 정상출근해 코로나 특별지시… 검찰 안팎선 심한 .. 2020. 12.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