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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에 해당되는 글 27

  1. 2015.03.20 자원 vs 자원
  2. 2015.03.10 희망 vs 절망
  3. 2015.03.09 한국 컴패션 밴드 - 3기 콰이어&메인보컬 공개모집
  4. 2015.03.07 잊다 vs 잇다
  5. 2015.03.07 참여 vs 주입
  6. 2015.03.03 경쟁 vs 견제
  7. 2015.03.03 시련 vs 실현
  8. 2015.02.27 잡음 vs 잡음
  9. 2015.02.26 화해 vs 화해
  10. 2015.02.20 까치밥 & 가치밥 & 같이밥
2015.03.20 09:43

자원 vs 자원 분류없음2015.03.20 09:43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자원(資源) vs 자원(自願)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화한다. 이제는 사람과 사물이 대화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으니...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신기술들은 정보로 쌓이다 못해 이젠 잊혀지기 부지기수(不數)다.

어제 배웠던 것이 오늘 잠깐 쓰지 않으면 내일은 새로운 것에 밀려나고

어제 알았던 것이 오늘 사용하지 못하면 내일은 또 다른 것도 사용하기 힘들어지고 마는 그런 세상이 된 것이다.

 

사람도 이와 비슷하다.

요즘은 조금 뜸한듯 보이긴 하지만, 연일 방송에서는 인재를 발굴하는 프로그램들이 성황을 이루고

이제는 그것이 브라운관을 뚫고 나와 지역과 마을 속으로 파고들어 곳곳에서 자원발굴의 현장들을 보게 된다.

자원(資源)이란 인간 생활 경제 생산 이용되는 물적 자료 노동력, 기술 통틀어 이르는 말로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많은 종류의 재원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아주 씁쓸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공짜로 해달라"… 재능기부 강요하는 사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4/2014021402876.html?news_Head1 [출처] 조선닷컴

좋은 일을 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하는 여러 행위들 가운데 살며시 숨어들어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지않고 착취와 압력을 행사하는 그런 무리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매일 매일 앞만 보고 달려나가기도 버거운 청춘들에게' 열정페이'도 모자라 이제는 '재능기부 강요'라니...

이 시대의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게 부끄럽기 그지없다.

제발 부탁한다. 기부란 자원(自願)했을 때 가능한 것이지, 강요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 좀 해달라고.

마음이 생기면 그것을 함에 있어 거침없는 것이 사람이기에 더더욱 강요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가꿔보겠다는 생각은

버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수하고 능력있는 자원(資源)들에게 자원(自願)봉사를 원하고 바란다면 먼저 그들을 인정하고 존중하길 바란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들이 마음을 움직일 것이고, 결과적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쁘게 자신을 드릴 것이다. 열정을 담보삼아 사람을 조롱하는 그런 일은 없길 바라고 또 바라본다.

 

Posted by 고익준
2015.03.10 15:37

희망 vs 절망 분류없음2015.03.10 15:37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희망 vs 절망>

 

'힐링캠프'라는 TV프로에 배우 김상경이 나와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중에, 자신이 아내에게 보낸 문자가 청첩장의 모시는 글이 된 사연을 전해 주었다.

모래알 하나에서 세계를 보고 들꽃 하나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한 시간 속에 영원을 잡으라. - 윌리엄 블레이크(Willam Blake) 

 

주변을 살펴보면 글을 생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생산된 글을 전달하고 퍼 나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모두는 세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유익한 존재들이다. 창작이라는 능력이 모두에게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몇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연습이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개발을 위한 노력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의식(?)있는 젊은이들로 구성된 집단들의 움직임은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그것이 계급장인듯 더 많은 것들을 달려고 '24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하고 있다.

 

예전에는 3포시대라 하여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고 하더니, 얼마전부터는 '아싸(아웃사이더)'라는 말이 유행하듯이 퍼지며 관계를 포기한 4포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취업을 포기한 세대의 등장으로 5포시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아우성이다. 일본의 '절망한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이라는 책에 나오는 청춘들을 '사토리족'이라고 했던가? 더 이상의 희망을 꿈꿀 수 없기에 현실에 안주해 버릴 수밖에 없는 그러한 젊은이들을 부르는 신조어이다. 그래도 우리의 젊은 이들은 장수생이 되는 것도 감수하며 대학에 머물며 꿈을 펼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이를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포기하기는 이르다. 물론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다. 노력한다고 미래가 희망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감히 말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어차피 맞이해야할 미래라면 절망보다는 희망이, 비관보다는 낙관이, 부정보다는 긍정이 더 살아갈 의미를 주지않겠는가? 윌리엄 블레이크의 말처럼 모래알 하나에서 세계를 보고 들꽃 하나에서 천국을 볼 수 있다면, 지금의 삶이 원하는 데로 되어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충분히 살아갈 의미가 있을거라 믿어본다.

 

 

 

Posted by 고익준

한국 컴패션 밴드에서 <3기 콰이어&메인보컬>을 공개모집합니다.
3월 15일까지 접수 마감이고
4월 4일 오디션 일정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셔서
어린이들의 희망을 노래하는 희망전도사가 되어주시길 소망합니다.

 

http://www.compassion.or.kr/Share/CompassionBand.aspx

 

 

 

Posted by 고익준
2015.03.07 12:34

잊다 vs 잇다 분류없음2015.03.07 12:34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잊다 vs 잇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나이가 들어도 이 날이 되면 특별한 일 없이도 설랜다. 하루 종일 무엇을 해도 잘 될거 같은 기분과 주위에서 전하는 축하 인사로 들뜨게 된다.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축하 파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엔돌핀의 수치가 하늘을 찌르는 느낌이 전율로 다가온다.

 

과거에는 내 생일 전날에 북한이 축하 분위기로 난리도 아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 세계에 퍼지는 축하 물결처럼 북한에서는 국경일을 능가할 정도로 온통 축하 분위기에 맛난 음식까지 나누는 풍경이 연출되었었다. (내 생일 바로 전날은 김일성 생일이었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예수님과 나를 비교하며 으스댓던 추억이 있다.

 

그런데 갑자기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여기 저기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로 침통한 분위기와 한숨 섞인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용한 모든 경로를 통해 정보를 뽑아내기 시작했고 모두들 믿을 수 없다는, 있을 수 없다는 반응을 토해냈다.

 

내 생일은 4월 16일이다. 예전 같았으면 축하를 먼저 생각했겠지만 이젠 그럴 수 없다.

 

'세월이 지나면 잊혀진다'고들 말한다. '시간이 약'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날, 그 순간을 떠올리면 가슴이 메여 온다. 우리 아이도 고등학교 2학년인데 얼마 있으면 수학여행을 갈건데, 단원고 2학년 아이들이 수학여행 중에 그렇게 되었다는 소식에 아내와 함께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잊다'의 반대적인 말로 무엇이 적당할지 고민해 본다.

 

'잇다'로 하고 싶다. 절대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금의 마음을 정신을 잇고 또 이어나갈 것이다. 그리고 결코 잊지않을 것이다, 잊지 못할 것이다. 아니 그렇게 해야만 한다.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과 행동하겠습니다." 

 

 

Posted by 고익준
2015.03.07 09:23

참여 vs 주입 분류없음2015.03.07 09:23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참여(參與) vs 주입(注入)

 

'참여식 학습법, 참여식 교수법' 이라고 떠들며 전국을 다니지만, 오늘에서야 의문이 든다. 컨텐츠와 트랜드에 대해 제대로 정비는 하고 다니는 건지?

 

부산의 혁신학교에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였더니, 잠을 자는 학생이 한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http://m.media.daum.net/…/society/newsview/20150305210009884
당연한 결과이다, 그것이 바로 참여식 학습법과 주입식 학습법의 차이이니까.

 

하지만 참여식 학습법에서도 놓쳐선 안되는 하나가 있으니, 왜 참여를 시키냐는 것이다. 명확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때, 비로소 제대로 된 교육이 설계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준한 학습이 이뤄질 때 진정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학습의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사용 가능한 참여식 학습틀이 필요하다.

 

 

 

 

Posted by 고익준
2015.03.03 15:22

경쟁 vs 견제 분류없음2015.03.03 15:22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경쟁(爭) vs 견제(制)

 

경쟁(爭)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목적 대하여 서로 이기거나 앞서려고 다툼'이고, 견제(制)의 사전적 의미는 '경쟁 대상이나 감시 대상 지나치게 세력 가지거나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누름' 이다.

 

사람들은 이 시대를 가리켜 <무한경쟁시대>라고들 한다. 그런데 경쟁이 아닌 견제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곤한다. 자신과 같은 환경에 노출되어있는 상사, 부하직원, 동료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면 그들을 경쟁상대가 아나리 견제의 대상으로 정하고 그들을 걷어내려 한다. 뒷담화를 넘어선 중상모략도 이제는 당연한 수순이 되어 버렸다.

 

사람들은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기 보다는 남을 헐뜯거나 훼방놓은 손쉬운 방법을 통하여 좋은 자리, 높은 자리를 선점하려 든다. 그러다보니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세상이 요구하는 돈되는 일에만 몰두하게 되었고 이런 얄팍한 경제적 개념은 대학에 까지 파고들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303114604794&RIGHT_COMM=R1

 

학문을 연구하던 지성의 상아탑(塔)이 돈벌이에 물든 기업논리의 상하탑(上下)으로 변색되어 갑질이 판을 치는 추한 모습을 드러낸지 이미 오래고, 이제는 기초학문마저 설자리를 잃고 세월호마냥 조금씩 조금씩 늪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길은 견제가 아니라, 경쟁이다.

지금 당장 돈이 되는 쪽이 아니더라도, 근본을 세우고 근간을 이룰 수 있는 그런 학문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결혼은 미친 짓이에요...그냥 효도하며 살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0146.html

Posted by 고익준
2015.03.03 14:00

시련 vs 실현 분류없음2015.03.03 14:00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시련(試鍊) vs 실현(實現)

 

한 부자가 있었다. ...
그 부자는 아름다운 섬을 하나 사서 그곳에 나무와 꽃을 심고 푸른 초원을 만들고는 토끼와 사슴을 자유롭게 살도록 풀어 놓았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시간이 지나자, 동물들의 눈빛이 흐려지고 털에 윤기가 사라지면서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부자는 이런 현상에 대해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아니, 이처럼 좋은 환경에서 병이 나다니?'
그래서 그 부자는 마을의 지혜로운 사람을 찾아가 상담을 했다.

 

부자의 이야기를 들은 현자는 껄껄 웃으면서
'섬에다 이리 한 마리를 풀어 놓으세요'라고 가르쳐 주었다. 현자의 말에 부자가 놀라자 현자는 이렇게 말했다.

 

"토끼와 사슴에게 일어나는 그 병은 환경이 너무 좋아서 생긴 병입니다. 만약 그 초원에 이리를 풀어 놓는다면 사슴과 토끼들은 이리에게 잡아 먹히지 않으려고 있는 힘을 다해 달릴 것이고, 그러면 자연히 눈에서 빛이 나고 털에는 윤기가 흐를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부자가 현자의 말대로 이리 한 마리를 풀어놓았더니 거짓말처럼 동물들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놓여있는 상황과 처지에 기가 눌려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를 만나곤 한다. 누가 보아도 넘을 수 없을 거 같은 산과 강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그런 중압감에 싸이거나 좌절감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꼴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련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시련을 견디고 인내하면, 연단[단련(鍛鍊), 정련(精鍊)]을 통하여 소망에 다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의 의미는 바로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에 실현(實現) 된다는 내용까지 포함된 뜻임을 기억하자. 어쩌면 '꿈을 이룬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연단을 견뎌낸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인지도...

 

 

Posted by 고익준
2015.02.27 16:24

잡음 vs 잡음 분류없음2015.02.27 16:24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잡음(雜音) vs 잡음(矯正교정)

 

26일 오후 2시 23분, "형법, 1953년 9월 18일 법률 제293호로 제정된 것, 제241조(간통죄)는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박한철 소장의 낭독으로 간통죄는 62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국가 형벌권이 과도하게 개입해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있고, 개입에 따른 실효도 없다는 논리와 함께 폐기된 것이다.

 

이로 인해 일게 될 잡음들은 하나 둘이 아닐 것이다. 벌써부터 일각에서는 드라마의 단골메뉴가 사라질 것이다라는 예상까지 내놓았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어의없게도 콘돔관련주가 상승세를 이룬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는 특별히 이번주에 <2015 국방부 군 전담 교관 양성과정 1기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군대 내 성관련 사고들을 재해석하고  그것을 통하여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자는 차원에서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아침부터 시작한 교육이 밤 늦게 까지 진행된 강행군이었지만 누구하나 뒤쳐지거나 낙오하는 사람없이 최선을 다해 하나라도 더 얻어가려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아낼 수 있었던 거 같다. 강사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고마운 학습자들의 태도가 바로 이런 것이리라.

 

다양한 아이스브레이킹과 오프닝의 방법을 담은 스팟들로 효과적인 강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 작년과 다르게 머리를 사용하는 스팟보다 손발을 활용하는 스팟에 관심을 보여주는 학습자들로 인해 이마에 땀이 맺히는 쾌감을 맛보며 끝을 맺을 수 있었다. 이들이 돌아가 군관련 잡음을 잡아주길 기대해 본다.

 

 

 

 

 

 

Posted by 고익준
2015.02.26 14:51

화해 vs 화해 분류없음2015.02.26 14:51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화해(和解) vs 화(火, 禍) 해(害)

 

화해를 하지 않으면 화, 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지고 행복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고 제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 사고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의 삶이 언제부터 이렇게 각박해졌을까 하는 우울함이 찾아든다. 희망이 사라져 가는 세상에 희망을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우리가 아닐런지... 

 

화해(和解) : 갈등 다툼 그치고 서로 가지고 있던 나쁜 감정

화(火, 禍) : 못마땅하거나 언짢아 생기는 노엽고 답답한 감정, 온갖 재앙

해(害) : 사람이나 사물 끼치는 나쁜 영향

 

소송 전문가가 아닌 공공갈등 조정전문가를 지향하는 이들과 함께 ADR캠프를 YMCA다락원 캠프에서 가지고 있다.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은 대체적 분쟁해결이라는 뜻으로 공공의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것과 개인의 분쟁을 해결하고 화해한다는 광의적 개념에서 출발한다.
지역과 마을에서의 갈등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좋은 기회로 한걸음 나아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강의도 하고 개인적 발전도 할 수 있는 이런 멋진 하루가 또 어디 있으랴~~

 

 

 헉^^; 강사에게도 명찰을...

 

 

 

 

 

Posted by 고익준
2015.02.20 17:59

까치밥 & 가치밥 & 같이밥 분류없음2015.02.20 17:59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까치밥 & 가치밥 & 같이밥>

지금은 자주 들을 수 없지만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라는 노래가 있다. 설이 우리 고유의 명절임을 알리며, 반갑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서로가 축하하며 빌어주는 그런 노래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곁에는 그렇지 못한, 그러기 힘든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않겠지만 그래도 관심과 위로의 말한마디가 그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줄 수 있을거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옛부터 우리는 나무위의 과일을 전부 따지않고 몇개 남겨 놓으며 그것을 까치밥이라 불렀다. 이것을 까치밥이라 이름한 것은 우리 조상들의 인정 넘치는 삶의 문화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심어져 있는 정성어린 모습일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나뿐 아니라 타인을 돌아보고 이웃을 아끼는 지혜를 보여준다면, 우리가 함께 하는 이 사회가 더 밝고 희망찬 세상이 되지 않을까~~^^

 

 

Posted by 고익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