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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레시피

여자 나이 50세가 되면

by 주니꼬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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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을 돌보는 가족 구성원은 아들보다 , 연령별로는 50대많다연구 결과가 나왔다.》라는
기사를 보다가 문득
여자 나이 50세가 갖는 전체적 상황
의미를 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치매노인 돌보는 가족은 딸·50대·기혼" 2023.03.12
https://v.daum.net/v/20230312081104460

"치매노인 돌보는 가족은 딸·50대·기혼"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치매 노인을 돌보는 가족 구성원은 아들보다 딸, 연령별로는 50대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한양대에 따르면 임상간호대학원 김다미 씨는 올해 2월 석사

v.daum.net


12일 한양대에 따르면 임상간호대학원 김다미 씨는 올해 2월 석사학위 논문 '재가 치매 노인 가족 주 부양자의 돌봄 행위 영향 요인'에서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논문의 저자는 지난해 8월1일부터 9월8일까지 서울·경기 등 지역의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노인을 집에서 돌보는 가족 주부양자 125명을 설문 조사했다.

연구 결과 재가(在家) 치매 노인을 주로 돌보는 가족은 여성이 82.4%(103명)로 남성(17.6%·22명)의 약 5배였다.

연령은 50대 이상(36.8%)이 가장 많았고 40대(33.6%), 30대 이하(29.6%) 순이었다. 평균 연령은 47.4세였다.

치매 노인과 관계는 딸이 42.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며느리(16.8%), 아들(15.2%), 기타(13.6%), 배우자(12.0%) 순이었다. 기혼(76.0%)인 경우가 미혼(24.0%)보다 월등히 많았다.

학력은 대졸 이상(76.0%), 고등학교 졸업(16.0%), 중졸 이하(8.0%) 순이었다.

이들이 치매 노인을 돌보는 데 쓴 시간은 하루 평균 9.3시간이었다.

치매 노인 돌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가족 탄력성'이 꼽혔다.

《가족 탄력성》'가족 구성원 전체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실제 가족 탄력성이 높을수록 가족 구성원이 치매 노인을 더 잘 돌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가족 주 부양자가 치매 노인을 더 잘 돌보게 하려면 가족 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중재가 필요하다"며 "주 부양자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지 말고 가족 구성원 전체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기사中)




치매노인 간병 보호자 78% “경제활동 타격” 2012.09.17
https://m.kmib.co.kr/view_amp.asp?arcid=0006448900

치매노인 간병 보호자 78% “경제활동 타격” - 국민일보

치매노인 간병 보호자 78% “경제활동 타격” 입력 2012-09-17 18:03

m.kmib.co.kr


가정에서 치매 노인을 직접 돌보는 만 40세 이상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에 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상생활수행능력은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치매의 중증 정도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이번 조사에서 혼자선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는 치매 환자 간병을 위해 응답자의 27%가 직장을 그만두었으며, 51%는 일하는 시간을 줄였다고 답했다. 이들이 가정에서 치매 노인을 돌보느라 줄인 근로 시간은 하루 최소 2시간, 주당 평균 15시간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간병을 대신할 사람이 없어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가정에서 치매 노인을 직접 돌봐야 했다.

이렇듯 직장을 그만두거나 근로시간을 줄인 보호자 비중은 간병 기간이 5년 이상으로 길거나 환자의 중증도가 높을수록 더 컸다. 치매 환자가 있을 경우 그만큼 가정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기사中)



스트레스에, 치료비에… '치매 간병'에 일그러진 가족愛  2020.11.05
https://www.fnnews.com/ampNews/202011051732196238

스트레스에, 치료비에… '치매 간병'에 일그러진 가족愛 | 파이낸셜뉴스

#.올 4월 서울 중랑구에서 치매를 앓던 80대 아버지를 돌보던 40대 남성이 우발적으로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했다. 치매,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2년 여간 홀로 부양하던 남성은 자신

www.fnnews.com


치매 노인을 부양하던 가족 구성원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화로 향하는 시점에 치매환자 비율도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치매 노인을 간병하는 가족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급증하면서 비극적 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 치매 간병 가족은 "치매 병 관리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다. 완쾌도 안되고 언제 끝인지도 모르는데다 살림살이까지 힘들면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들다"며 "치매 정도가 너무 심하면 시설에서도 안 받아주고 시설비 낼 돈도 없으면 꿈도 못꾸는 현실"이라고 토로했다.(기사中)



이어지는 치매간병 비극…가족지원 체계화 필요성 증대 2019.02.22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9

이어지는 치매간병 비극…가족지원 체계화 필요성 증대 - 디멘시아뉴스(DementiaNews)

치매 아버지를 돌보던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 후 자살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치매가족에 대한 고충이 재차 조명되고 있다.하지만 해당 사례의 경우 현재 치매국가책임제의 최선봉인 치매안심센

www.dementianews.co.kr


국내의 경우 치매환자와 가족의 인권과 지원제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타 치매정책에 대해 다소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일각의 아쉬운 평가도 있다.

의료계 관계자는 치매가족 지원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인식 개선을 통해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좋은 프로그램이 마련돼도 홍보와 참여율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유명무실 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의료계 관계자는 “치매가족 지원 프로그램은 확대는 물론 홍보와 인식 개선도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제도라도 가족들이 알지 못하고 참여를 꺼린다면 소용이 없다”며 “현재 치매안심센터 홍보와 인식 개선 등이 더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기사中)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오늘의 기사 속
여자 나이 50세를 짚어보겠습니다
.

전문가가 아니기에 단순하게 역사 시간에 알아봤던 5가지 조건(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으로요🤗

♦️사회 ; 인생 100세 시대를 산다고 하는 지금 시대의 50세는, 딱 절반을 넘기는 시점이 되겠습니다. 어찌보면 중간인데 신체적으로는 퇴행의 기로에 들어선 나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과거 보다는 건강한 육체와 환경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은퇴라는 단어와 거리가 먼 것은 아니니까요.

♦️경제 ;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직장에서 물러나거나, 슬슬 눈치를 보며 미래와 이직에 눈을 뜨는 사람들도 생겨납니다. 시대의 진화는 엄청난 속도로 나아가는데 비해 자신의 발전은 걸음마 수준임을 알게 되면서, 자칫 우울증과 무력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인물 ;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어느 정도의 물질적 기반을 마련한 사람들과 안정적 직업(직장)을 가진 이들의 경우에는 불안한 미래 보다는 찬란한 내일의 기대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반면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이와는 정반대의 수렁 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됨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문화 ; 재물이 넘치는 사람은 재력을 바탕으로 다른 일들(간병 포함)을 하게 되지만, 풍요롭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그 비용을 자신의 헌신과 희생으로 대신하는게 일상적 분위기가 되겠습니다. 인건비가 무서워 부부가 주야로 교대하며 운영하는 편의점이 일례가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게다가 인건비와 간병비까지 감당하기에 넉넉치 못함은 분명 걸림돌이 될 것이니까요.

♦️정치 ; 이에 누군가가 간병을 해야한다는 당면과제를 직면한 가족구성원들은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고, 어떠한 방식으로 정했던 앞에서 거론한 4개 조건에서 가장 취약하다고 여겨지는 가족 중 한사람을 대표자로 내세워야만 하게 됩니다. 육체적으로도 쇠약의 기로에 들어섰고, 회사적으로도 젊은 사람들을 선호하는 거기에 가부장적 의식이 여전히 깔려있는 이나라에서 누가 그것을 감당하게 되는 걸까요?

💢이러한 5개 조건을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정리해 보더라도,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구나'라는 탄식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상황에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현타가 딱 오게 되는 뭐 그런 찜찜한 현실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여기서 하나를 더하자면 남녀에서 오는 태생적 차이도 한몫 했을거라 봅니다. 모성애라는 강한 본성은 딸이라는 효녀심청의 정신과 결합되어, 아들과 부성애로 감당할 수 없는 크나큰 바위를 시지푸스 처럼 밀어올리는 쪽을 선택하게 되니까요. 물론 모든 50세 딸들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아들들이 나몰라라 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암튼 결론적으로 볼때, 혼자 짊어지기에는 무겁다 못해 무서운 현실입니다. 가족구성원들의 인식개선을 통한 적극적 참여가 뒷받침 되어야만 이겨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누구 한사람에게 밀어부치는 사회상 속에서 국가와 정부는 제도적 개선과 재원마련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공동체가 붕괴되면 사회적 결속력은 둔화하게 될 것이고, 수순을 밟아가듯 도미노식 해체가 진행될 것입니다. 이는 지역적으로 확산되어 결국 파국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리라 짐작하게 됩니다.

여자 나이 50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할 수 있는 힘도 넘치고
지혜와 혜안도 갖춘
엄청난 잠재력의 소유자들이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경제적으로 고립되며
정치적으로 짐을 지워
문화적으로 퇴보하는
인물들로 전락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나서야함이 옳지 않을까요‼️



'100㎏ 남편' 홀로 10년 간병한 어머니…아들아 미안해[가족간병의 굴레]① 2023.05.28
https://v.daum.net/v/20230528060109779

'100㎏ 남편' 홀로 10년 간병한 어머니…아들아 미안해[가족간병의 굴레]①

[편집자주] 파킨슨병 환자인 80대 남성이 자신을 간병하던 70대 아내에게 말했다. "미안하다"고. 아내는 간병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40대 아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너의 아버지 간병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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