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복을 보러 갈 생각이라면
혹시 공유와 박보검이 나오는 영화 《서복》을 보러 갈까 하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서복 (2020) 1차 예고편
세상의 끝,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 [서복]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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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인《서복》이란?
👄서복은 진시황제 28년(기원전 219년)에 황제의 허가를 받아 동남동녀 수천 명을 데리고 불로초 찾기에 나섰던 인물의 이름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서복의 첫 출항은 실패하였고,
👄그 후 2차 대규모 선단을 거느리고 출항하여 한국 남해의 영악인 보타산과 지금의 금산 산하 벽련포와 두모포에 기착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이곳을 중심으로 수년간 불로초를 찾다가 당시 상륙한 지점에 암각문을 새긴 후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다고 전해옵니다.
위키백과에 소개된 《영화 서복》의 설명을 보면
"서복"(徐福)은 2021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SF영화이다. 이용주가 감독을 맡았으며, 진나라 시대의 진시황제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러 떠난 서복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죽지 않는 복제인간과 죽음을 앞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원문中)
함께 영화를 본 사람은 감상평으로 달랑 《슬프다》라는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SF영화라고 해서 슬프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만, 소개글에서 얻은 느낌적인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구글에서 SF영화 추천이라고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나옵니다.
만약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온 《승리호》를 보셨다면 그것과는 차원적으로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보러가시라는 Tip을 드립니다.
그럼 한마디로 무엇이냐...🤔
《인문학 영화》 한편 본다고 생각하고 극장을 찾으시면 딱이지 싶습니다.
📍산다는 건 무엇인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삶과 죽음의 차이는 무엇인가?
📍가치있는 삶은 무엇인가?
대략 이 정도의 질문을 받게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고민 지점을 갖고 시간내서 보신다면 분명 충분히 의미있는 시간이 되실겁니다‼️
🙆♂️🙆🙆♀️ 깜빡했네요
지금 공유 & 박보검의 싸인이 있는 《시그니처 아트 카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으니 영화 보실 분은 받아 누리시길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공감하는 분은 나가시면서 왼쪽 아래 ❤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