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요리 레시피28

메밀 막국수 옛날부터 모밀 혹은 메밀이라 불렸으나, 메밀이 표준말로 정착했고 모밀은 황해도 방언, 경기 방언 등지에서 사투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산(山)'을 뜻하는 '뫼/메' + '밀'이랍니다. 1 메밀은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2 메밀은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3 간 기능을 강화합니다. 4 이뇨 작용에 좋습니다. 5 뼈 건강에 좋습니다. 6 당뇨병을 완화합니다. 메밀국수 400g, 오이 ½개, 무(5㎝ 길이) 1토막, 삶은 달걀 2개, 배 ¼개, 냉면 육수 4봉지 고춧가루 4큰술, 간장·깨소금 2큰술씩, 양파즙·다진 파 1큰술씩, 다진 마늘·참기름 2작은술씩, 생강즙 약간 고춧가루·설탕·식초 2큰술씩, 고운 소금 1큰술 1 시판 냉면 육수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둔다. 2 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엉키지 않.. 2021. 3. 20.
멸치국물 냉국수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많은 탓인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빨리 여름을 느끼는데요, 그래서 시원한 냉국수 한번 가보겠습니다. 소면 400g, 다시용 멸치 20마리, 다시마(10×10cm) 1장,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½큰술, 오이 1개, 양념장(간장 4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½큰술, 소금 약간) 1 소면은 팔팔 끓는 물에 넣어 쫄깃하게 삶은 다음 찬물에 헹궈 건진다. 2 멸치는 내장을 정리해 냄비에 담고 다시마와 함께 물 5컵을 붓고 팔팔 끓인다. 국물 맛이 우러나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 청주로 간한 다음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린다. 3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4cm 길이로 곱게 채썰고,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2021. 3. 20.
비빔국수의 다른 이름 '골동면' 오늘이 춘분이었는데 때맞춰 봄비까지 내려주네요. 이럴 때는 뭔가 맛난게 댕기잖아요. 그래서 골동면을 만들어 먹어볼까 합니다. 골동면의 골동(骨董)이란 말은 흔히 골동품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여러 물건을 한데 섞는다는 뜻도 있어 비빔밥을 골동반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골동면은 비빔국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팬에 식용유 약간 둘러 키친타월로 닦아 낸 다음 약한 불에 황색지단과 백색지단을 만들어서 황백색 지단을 채썰어 접시에 펼쳐 식힙니다.2. 애호박은 돌려깎기 해서 껍질 부분만 굵은소금 뿌려서 잠시 두어 절였다가 물이 좀 생기면 살짝 씻어서 식용유 조금 두르고 볶은 다음 접시에 펼쳐 식힙니다.3. 소고기(불고기감 반줌)는 진간장, 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 깨 넣어 불고기 양념해.. 2021. 3. 20.
비빔국수 《뭐니뭐니 해도 국수는 비빔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 계시죠👍 어릴적 저희 동네에는 국수공장에서 이렇게 국수를 널어놓고는 했었는데요🤗 소면 400g,호박 ⅔개, 김 2장,달걀 2개, 맛술 1작은술, 소금 약간, 식용유 2큰술, 멸치장국 1컵, 양념장(진간장 4큰술,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약간, 맛술 ½작은술) 1.호박은 씻어 얄팍하게 저민 후 다시 곱게 채썰고,달군 팬에 기름 을 약간 둘러 달달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2.김은 살짝 구워 주방용 가위로 가늘게 자르거나 비닐봉지에 넣어 곱게 부순다.3.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해 소금과 맛술을 조금씩 넣고 고루 저은 후 각각 지단을 부친다.식으면 가늘게 채썬다.4.팔팔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거품이 일면서 부르르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 2021. 3. 16.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