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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Co-워킹그룹' 1차 미팅 '셰어하우스/코하우징/코워킹스페이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공유경제 모델을 프로젝트로 실행하고자 하는 공유경제 'Co-워킹그룹' 1차 미팅이 4월 10일 금요일에 서종우 대표의 가능성연구소에서 있었습니다. '포트락파티'를 컨셉으로 가능성연구소 서종우대표가 순서있게 와인을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서대표는 이날을 위해 '소믈리에(sommelier)'를 직접 찾아가서 강습(?)까지 받았다고 하니, 이런 면에서 볼 때 서대표가 얼마나 꼼꼼하고 괜찮은 성품의 소유자인지 다들 아셨을 겁니다 ^^v 모임을 풍성하게 하는 것 중에 가장 기본은 아무래도 주인장의 마음 씀씀이 아니겠습니까, 장소를 제공하고 음식을 준비한다는 게 여간 성가시고 귀찮은 게 아닌데 말입니다. 참고로 이번 후기에서는 '셰어하우스/코하우징.. 2015. 4. 13.
아름답다 vs 알음답다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아름답다 vs 알음답다 꽃들이 바람에 날리운다. 나는 벚꽃이 피어 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이드미러를 통해 뒤로 보이는 떨어진 벚꽃잎이 나를 따라오며 날리는 장면을 더 좋아한다.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사람들의 생각은 같지 않다.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누군가는 시쿤둥하게 쳐다본다거나 다른 누군가가 예쁘다고 말하는 것을 나는 별로 라고 말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아름답다'라는 말은 결국 나의 생각에 일치한다라는 의미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의 가치기준과 맞다거나, 나의 선호도에 부응한다거나, 나의 기호에 적절하다거나... 사람들은 그렇게 아름다움을 느끼고 아름다움을 즐기고 아름다움을 나누게 된다. '알음'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에는 '사람끼리 서로 아는.. 2015. 4. 2.
대단하다 vs 대다나다 = 말이 see가 되는 세상 = 대단하다 vs 대다나다 지난 주말 지인의 추천으로 참석한 플레이어스포럼에서 선물을 받았다.주최는 위즈돔.접수가 끝나자 다양한 선물이 대기(?)하고 있었다. 고르는 방법은 선물 표면에 붙어있는 얼굴그림이 4개가 되도록 가져가면 된다는 것이었다.어떤 선물에는 얼굴이 1개 또 다른 건 2개, 3개, 4개 식으로 붙어 있었다.나는 그 중에 4개가 한방에 그려 있는 이놈을 골랐다. 포럼을 참석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대도 크지만, 역시 선물만한 감동은 없는 거 같다 *^^*내용물은 직소퍼즐 형식의 나무조각들로 총 27개의 정육면체가 3~4개로 결합해 있는 큐브의 조합이었다.이것을 결합, 개선, 조합, 융합, 창조, 혁신...한마디로 다시 정육면체를 만들면 되는 제품이다. 정말 .. 2015. 3. 30.
놀다 vs 놀다 = 말이 see가 된다 = 놀다 vs 놀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은 오늘 날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나는 얘기한다. 그렇게 변화해 온 시간을 가리켜 인류에게는 역사(history)라고 말하고, 개인에게는 인생(he'story)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태어나면 죽는 것은 정해진 이치다. 그래서 가끔씩 강의 중에 Birth(태어남)와 Death(죽음) 사이에 무엇이 있느냐는 질문을 하곤 한다. 물론 알파벳 B와 D 사이에 무엇이 있냐는 질문을 선행하고 말이다. 그때마다 학습자들은 C라고 당당히 말하고는 Choice라는 아주 범생이 같은 모범답안을 해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분이 손을 번쩍 드시더니 학습자 : 강사님, 태어남(B)과 죽음(D) 사이에 뭐가 있냐는 질문인거죠? 나 .. 201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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